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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車, 드라마 ‘공포의 외인구단’에 나온다

혼다車, 드라마 ‘공포의 외인구단’에 나온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9.05.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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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5월2일 첫 방영되는 MBC 주말기획드라마 `2009 외인구단`에 자동차를 협찬한다.

이현세 원작의 `2009 외인구단`은 8~90년대 최고의 인기 만화를 각색한 드라마로 `백야 3.98`를 연출한 송창수 PD가 연출을, 인기 만화가인 황미나씨가 극본을 맡았다.

극 중 마동탁 역을 맡은 박성민은 어코드, CR-V, 레전드를 탄다. 엄지 역을 맡은 김민정은 시빅을 운전한다.

혼다코리아는 이와 함께 MBC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에 레전드 등 차량 2종, KBS2 월화 드라마 ‘남자이야기’에 스포츠모터사이클 ‘CBR1000RR’을 협찬중이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드라마, 영화 등에 혼다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을 협찬하여 고객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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