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는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시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리는 제 41회 동경모터쇼에서 혁신적인 수퍼카와 소형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출품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모델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2인승 수퍼카로, 주행 중의 최상급 수준의 운전하는 즐거움과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두번째 모델인 LF-Ch는 일본 최초로 선보이는 스타일리쉬한 프리미엄 컨셉카로, 저공해차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다이나믹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렉서스]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