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4일 2011 티빙슈퍼레이스 개막전이 열린 영암 F1서킷이 후끈 달아올랐다. 형형색색 고성능 레이싱카들의 스피드 축제 뿐만 아니라 각 프로팀들의 얼굴인 레이싱걸들의 육감적 자태에 관중들의 눈길이 쏠렸다. 슈퍼레이스를 더욱 화사하게 수놓은 미녀들의 모습을 화보로 꾸몄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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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4일 2011 티빙슈퍼레이스 개막전이 열린 영암 F1서킷이 후끈 달아올랐다. 형형색색 고성능 레이싱카들의 스피드 축제 뿐만 아니라 각 프로팀들의 얼굴인 레이싱걸들의 육감적 자태에 관중들의 눈길이 쏠렸다. 슈퍼레이스를 더욱 화사하게 수놓은 미녀들의 모습을 화보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