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F 2전] 정승철(가솔린), 노창섭(디젤) 우승
[KRF 2전] 정승철(가솔린), 노창섭(디젤) 우승
  • 지피코리아
  • 승인 2003.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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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코리아 레이싱 페스티벌 4WD SMART RALLY 2전 성황리에 치뤄…

정승철(가솔린 부문), 노창섭(디젤 부문) 2전 우승

 

2003 코리아 레이싱 페스티벌 4WD SMART RALLY 2전에서 가솔린 부문 정승철(FCR / 코드라이버 신재우)과 디젤 부문 노창섭(개인)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5월 24 ∼ 25일 이틀 동안 강원도 인제군 사륜 전용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사륜 스마트 랠리는 전국에 50여팀들이 참여를 하였고, 선수전의 경우 30여 팀이 참여하는 성황을 보여 주었다. 또한 8월에 열릴 래포츠 축제 일환의 자작차 대회 운영진(AARK)등이 방문하여, 대회를 관전하였다.

 

LEG1은 조직위의 계획에 의해 새로운 코스인 인제군 부평리 하단의 6Km 랠리 주행로에서 펼쳐졌다.이번 코스는 인제군 내에 개발된 8개 코스 중 2번째이며, 코스 특성은 약 3Km의 타막코스와 약 2Km의 비포장 도로로 구성되어 있어, 선수들로 하여금 다이나믹한 코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거센 모래 바람으로 인하여 경기 중 시야 확보가 안 된 차량들과 새로운 코스에 적응하지 못한 일부 차량들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관중들의 마음 조이게 했다.또한 코스내의 물웅덩이 코스에 대비하여 스노쿨을 달지 못한 일부 선수들은 이코스에서 어려움을 격기도 하였다.

 

일요일 경기인 LEG2에서는 순위가 서로 엎치락 뒤치락하는 혼전이 계속되었다. 2대의 차량이 동시에 출발하여 시간을 다투는 방식(10LAP 약 8Km)으로 전개가 되어 선수와 관람객들의 커다란 관심과 흥미를 유발 시킨 이날 경기에서는 우승예상 후보였던 백무현(J-STATION), 박종옥(D-TEAM), 권오영(SBS NEWSTECH RACING TEAM) 등이 차량 트러블로 인하여, 리타이어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였으며, 불굴의 투지로 개막전에 이어 2전에서도 ST1 클래스 2위를 차지한 정희철(마그마 랠리팀) 선수는 베스트 랩을 기록하며, 6위에서 2위까지 자신의 기록을 끌어 올렸다.

 

일반전에서는 새로 추가된 계단 코스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뽑냈으며, 주말을 찾아 인제 내린천에서 래프팅을 즐기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일반전에서는 최대 출전 팀인 SBS NEWSTECH RACING TEAM에서 가솔린 1,2위, 및 디젤전 2위를 차지 하였으며, 디젤전 우승은 MAX RALLY 팀의 권기환 선수가 차지 했다. 이렇듯 올해 안에 오프로드 상설 자동차 경기장 건설이 이루어 질 경우 인제는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경기는 6월 21일 ~ 22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며, 조직위원회에서는 6월 3일 ~ 4일간 코스 최종 점검을 통해 3번째 코스를 오픈 할 계획이다. (www.racing-festival.com)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