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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슈퍼레이스 주말 '휴게소 카레이싱 마케팅'

티빙슈퍼레이스 주말 '휴게소 카레이싱 마케팅'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1.08.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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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안전점검도 받고 레이싱모델과 짜릿한 포토타임도 진행

'2011 티빙슈퍼레이스'가 내일까지 휴가철 휴게소 두군데서 카레이싱 마케팅을 펼친다.

슈퍼레이스는 2일까지 기흥(경부고속도로)과 강릉(영동고속도로)휴게소에서 대회 공식후원사인 금호타이어가 실시하는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와 맞춰 6200cc, 430마력의 스톡카를 전시하고, 레이싱모델과의 포토타임및 룰렛게임, 폴라이드 가족사진 촬영등의  이벤트를 통해 휴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신의 주말을 자동차경주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주말의 색다른 놀이터로 변신중인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일반인들이모터스포츠를 친숙하게 여길수 있도록 오는 13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개최되는 5전의 입장권을 게임을 통해 나눠준다.

이번 5전 경기에서는 일반인들이 레이서와 동승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이고 F1관람티켓과 김치냉장고, 레이싱팀의류등의 다양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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