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슈퍼 5전 이모저모] 2연승 요코하마, 금호타이어 제압
[티빙슈퍼 5전 이모저모] 2연승 요코하마, 금호타이어 제압
  • 지피코리아
  • 승인 2011.08.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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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모, 예선서 핸들빠져 차량대파...시케인, 팀 재정문제로 불화설

O..안재모가 13일 오전에 치른 헬로TV(6천200㏄급, 430마력대 스톡카) 클래스 예선서 핸들이 빠지는 어처구니 없는 차량 이상으로 경주차가 대파되는 사고를 입었다. 수리 후 가까스로 결승 레이스에 진출했으나 경기초반 결국 리타이어해 안타까움을 샀다.

O..헬로TV전에서 요코하마타이어가 2연승을 질주했다. 요코하마타이어를 채택했던 인제오토피아-킥스팀은 4, 5라운드에서 연승을 거두며 EXR팀106과 CJ레이싱팀이 선택했던 금호타이어를 완벽하게 제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O..신인전인 넥센N9000 클래스 경주차 규정에 잘못이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4전과 이번 5전서 우승을 차지한 기아차 포르테 경주차 129마력(2008년형 MPI 엔진기준)과 현대차 엑센트 140마력으로 경쟁에 나서는 쉐보레 젠트라X 110마력, 기아차 프라이드 112마력 보다 높은 출력이어서 규정상 확실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O..팀챔피언스 여성 드라이버 급히 수혈로 눈길. 팀챔피언스가 최근 넥센N9000 클래스에서 성적이 부진한 박성은을 경질하고 이번 5라운드에 전난희를 전격투입했다. 전난희 선수는 예선 9위 결승 5위로 경기를 마감해 첫 출전서 기대를 모으게 했다. 한편 손가락 부상을 당했던 권봄이는 부상에서 회복돼 다음달 치르는 6전 젠쿱전에 출전할 전망이다.

O..르노삼성팀 여진협 선수는 13일 강원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 티빙슈퍼레이스 5전에서 경기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여진협은 규정 제4장 1조 2,1항 매너준수 위반으로 대회 2회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여진협 선수는 1랩째 리타이어와 관련해 관제실 소란행위로 이같은 징계를 받게 됐다.

O..시케인팀이 불화설에 시달리고 있다. 우승후보였던 일본인 밤바타쿠는 팀 재정난으로 이번 대회 출전을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팀 재정에 문제가 생겼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는 것.

/태백=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