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넥센RV챔피언십 3전 김창민 최고의 날
[국내] 넥센RV챔피언십 3전 김창민 최고의 날
  • 지피코리아
  • 승인 2011.08.29 12: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이나믹팀 김창민, 이동호 3연승 저지하고 데뷔전서 첫 우승 거둬

RV들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에서 김창민 선수가 이동호 선수의 3연승을 저지했다.

김창민은 28일 전만 영암F1서킷에서 열린 '2011 넥센타이어 RV챔피언십 제3전'에서 매끄러운 운영능력을 보인 다이나믹 레이싱팀의 김창민 선수가 총 20랩을 가장 먼저 완주하며 최고클래스인 SGT 부문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특히 시즌 2연승을 거두며 3연승의 도전하던 샤프카 레이싱팀의 이동호 선수는 오전 타임 트라이얼 우승으로 인해 오후 통합 전에서 최후미 출발하게 되고 2연승으로 인한 경기 중 45초 동안의 핸디캡 피트인으로 인한 악조건을 유지하면서 무서운 페이스로 역주, 경기 후반에는 마침내 선두로 나서면서 3연승을 기대케했다.

하지만 경기 막판 코너에서 스핀하면서 그만 코스이탈, 아쉽게 통합전 3위, 종합 2위를 기록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낳았다.

2라운드와 3라운드에 적용된 투 히트 방식의 레이스는 보는 관중의 많은 관심속에 시작부터 끝까지 손에 땀을 지게 하는 레이스였다고 평가 받았다. 이번 라운드에는 SGT300클래스 1위 김창민 2위 이동호 3위 송민수 선수가 차지했다.

로디안 타임트라이얼클래스는 1위 김인석 2위 박원주 3위 오세영 선수가 차지했다.

한편 넥센타이어 RV챔피언십 레이스의 프로모터인 ㈜HASF와 경기 스폰서인 ㈜ 넥센타이어에서는 이번 제3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서킷을 찾은 2000여명의 관중과 많은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또 다른 큰 만족을 줬고, 특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하는 목포우리집의 어린이들을 경기장으로 초청해 경기장 시설을 견학하고 실제 경기에 출전하는 경주차에 동승하여 서킷 코스를 달려보는 택시타임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다음 경기인 제4전은 오는 9월 18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