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KRF 4륜 스마트 랠리 5전
26일 KRF 4륜 스마트 랠리 5전
  • 지피코리아
  • 승인 2003.10.18 00: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orea Racing Festival (이하 KRF)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제 5전이 오는 10월 25일 ~ 26일 양일간 인제군 시내에 위치한 특설 경기장(구 종합 병원 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4전 이후 약 2달간의 시간 동안 선수들은 4전을 치루는 동안 누적된 피로 해소와 차량 파손 부위를 꼼꼼히 점검하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가져왔다.

 

이 기간 동안 내년 시리즈에 정식 랠리 체제로 들어가는 KRF 시리즈에 맞추어 기존 선수단에서는 선수 영입 및 스폰서 확보 등의 발빠른 행보들을 통해 팀의 전력을 보강하는 한편, 랠리를 경험하고자 하는 신생 팀들이 마지막 체험 기회를 갖기 위해 대거 생겨남으로 인해 랠리 대회를 위해 준비 단계인 올 대회에서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신, 구 세력들이 모두 칼을 갈았다고 한다.

 

지난 달 보은에서 열린 대회에서 승용차들과 동일한 구간을 달려 2, 3위를 함으로 인해 모터 스포츠 관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줌으로 인한 관심들이 집중되고 있는 와중에 지난 4전 이후 늘어난 가솔린 차량들이 적극적인 스폰서 활동을 통해 차량 세팅을 극대화 하여 동일 코스 최단 시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아시아 크로스 랠리 출전, 보은랠리 2, 3위 등의 성적을 내며, KRF 선수전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FCR(팀장 서동철) 팀의 독주가 계속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강자가 나타날 것인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산악 랠리 코스 및 1Km의 테크니컬 코스 와 트라이얼 코스!!

 

이번 대회의 LEG1은 3전, 4전을 통해 다이나믹한 코스라 인정 받은 어두원리 일대의 랠리 코스에서 SS1과 SS2가 진행될 예정이다. 3전 이후 랠리 특성상 관전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드리프트 및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구간에 근접하여 관람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 갤러리들이 많이 늘어 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LEG2는 인제군 시내 한 복판에 위치한 특설 경기장에서 트라이얼 및 오발 경기를 진행 할 예정이어서 많은 갤러리들이 운집할 것으로 보인다.

 

오발 트랙은 길이 약 1Km의 코스를 10LAP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트라이얼 코스는 최종 답사를 통해 코스도를 오픈 할 예정이다. KRF 조직위원회에서는 “트라이얼 코스가 너무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4륜 특유의 박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코스 위주로 구성하되 차량의 파손을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 부쩍 늘어난 차량 대수의 가솔린 클래스!!

 

아시아 크로스 랠리 출전, 보은랠리 2, 3위 등의 성적을 내며, KRF 선수전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FCR(팀장 서동철) 팀과 기존의 마그마 랠리팀이 해체 되면서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정희철(레드존 랠리 팀) 선수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예상되는 와중에 디젤 클래스에서 가솔린 클래스로 옮긴 노창섭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LEG 1 , LEG 2에서 BEST RECORD를 기록하고 있는 정희철 선수의 수성이냐, 새롭게 세팅한 차량들의 도전이냐가 이번 대회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 이다. 또한 현역 4륜 선수 중 최고참인 대전벤쳐패밀리의 백무현 선수의 재기와 4전의 전복 사고를 극복하고 가솔린 클래스에 새로운 도전장을 낸 맥스랠리(GNV 랠리)팀의 최인석 선수도 주목할 만 하다.

 

* 4륜의 자존심 디젤 클래스!!

 

몇 몇 선수들이 가솔린 클래스로 옮기는 현상을 발생하면서 디젤 클래스가 약해지는 것이 아닌진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디젤 클래스의 절대 강자들은 아직도 건재하다. 4전에서 굉장한 스피드로서 모든 이들을 감탄 시키다가 불의의 전복 사고를 당한 부산 D-TEAM의 박종옥 선수, 아시아 크로스 컨트리 랠리와 보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임창규 선수, 탱크 팀의 권오영 선수 등이 꿋꿋이 디젤 전을 지키고 있으며, 가솔린 클래스를 능가하는 스피드를 자랑하고 있다.

 

이렇듯 여러 팀의 경연장이 될 KRF 4륜 랠리에 신생팀들 또한 멋진 기량을 보일 것으로 기대 되며, 일반전에서 포인트 축적을 통한 선수전 승격이 이루어지는 허준석 선수(대전 BF1 팀)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KRF 4전을 통해 발전 가능성? ?박진감을 보여줌으로 인해 인제군의 오프로드 상설 경기장 추진과 오프로드 파크 조성에 많은 영향을 미친 상태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명실 상부한 랠리의 메카인 인제를 만들기 위해 선수단 이하 관계자들이 멋진 경기를 만들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접수는 10월 16일 ~ 21일 까지 이며, 보험 관련하여 기간 내에 접수해 줄 것을 조직위원회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2002년 포탈 레이싱을 꿈꾸며 진행 했던 KRF 시리즈가 결실을 맺어 모터스포츠 랠리의 메카로서 다시 한번 모터 스포츠계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대회의 참가와 관련된 내용은 www.racing-festival.com에서 자세히 안내가 되어 있으며, 참가 접수는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KRF 조직위원회 (02)562-1474 로 문의 하면 된다.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