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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랠리 선수협’ 2004 새출발

코리아랠리 선수협’ 2004 새출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4.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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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랠리 선수협, 명칭 바꾸고 임원진 재구성

코리아랠리 선수협의회가 지난해 말 협의회 명칭을 바꾸고 임원진을 재구성했다.

 

국내 오프로드 경기를 뛰는 선수들로 구성된 ‘코리아랠리 협의회’는 선수들의 권익과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에 의견 전달을 위해 기존의 ‘오프로드 선수협의회’ 대신 ‘코리아랠리 선수협의회’로 명칭을 바꾸고 임원진을 재구성했다.

 

협의회 대변인을 맡게 된 박종국 회장(임팩트, 사진)은 “국내 랠리 경기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KARA에 개진하기 위해 협의회를 재구성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압력단체가 아닌 상호협력 단체임을 강조했다.

 

다음은 임원진 명단

 

박종국 회장을 비롯해 ▲고문 김상윤(무한질주) ▲남부 부회장 이수후(스카이) ▲중부 부회장 이광추(임플) ▲북부 부회장 김창영(타이거릴리) ▲사무국장 민호선(코뿔소) ▲총무 임영태(미라지) ▲홍보실장 성충현(맨티스) ▲감사 강상봉(광성레이싱)과 이상준(이카로스)

/글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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