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CJ슈퍼레이스, 버커루 입고 달린다 '2년연속 의류협약'

CJ슈퍼레이스, 버커루 입고 달린다 '2년연속 의류협약'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03.28 16:43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대표 카레이싱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가 올시즌도 버커루와 함께 달린다.

슈퍼레이스는 오리지널 빈티지 캐주얼 데님 브랜드인 버커루(한세엠케이)와 공식 의류 스폰서십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김준호 슈퍼레이스 대표와 김지원 한세엠케이 상무는 이날 공식 의류를 후원사 체결식을 갖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협력을 약속했다.

박진감 넘치는 슈퍼레이스는 진(jean)의 빈티지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창조해 온 버커루와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다. 올해 역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다지고 인지도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버커루와 함께하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21일과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인제스피디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을 오가며 오는 10월 말까지 총 9차례 경기를 펼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