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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라이트 엔젤 모델로 패션모델 한혜진 발탁

롯데제과, 라이트 엔젤 모델로 패션모델 한혜진 발탁

  • 기자명 김기홍
  • 입력 2018.04.04 16:31
  • 수정 2018.04.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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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라이트 엔젤’의 광고모델로 패션모델이자 방송인 한혜진을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혜진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MBC ‘나혼자 산다’ 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을 통해 인기를 높이고 있다. 한혜진은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한 모습을 보여주며 젊은 여성층에게 닮고 싶은 인물로 꼽히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 같은 한혜진의 이미지가 ‘라이트 엔젤’의 제품 콘셉트를 가장 잘 표현할 것으로 판단, 이번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광고 영상 속 한혜진은 운동 후, 화보 촬영 날, 늦은 밤 등의 일상을 선보이며 ‘라이트 엔젤’을 간식으로 즐긴다. 

‘라이트 엔젤’은 초코, 녹차, 바나나 등 총 3가지 맛이며, 파인트 제품과 컵 제품 2가지의 포장형태로 구성된다. 파인트 제품은 일반 아이스크림 대비 1/3 수준인 280kcal, 컵 제품 역시 89kcal로 열량의 부담을 줄였다.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국화과 스테비아의 잎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 스테비올배당체를 사용했다. 또한 일일 섭취 권장량(25g)의 50%에 해당하는 12.5g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롯데제과, 동영상=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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