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날아온 래디컬, 새로운 딜러 유로와 손잡았다
영국서 날아온 래디컬, 새로운 딜러 유로와 손잡았다
  • 김기홍
  • 승인 2018.04.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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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이 (주)유로와 딜러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선다.

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인 래디컬 코리아는 (주)유로를 통해 새로운 스포츠카 '레디컬 SR1'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딜러사 유로가 래디컬 레이스카 판매 및 래디컬 SR1원메이크 레이스를 함께 개최하게 된다. 

또한 (주)유로는 올해 8월에 선보일 '레디컬 SR1' 원메이크 레이스의 주최자이자 프로모터로 활약한다. SR1의 공식 대회 운영부터 SR1 차량 독점 판매 및 부품 공급, 사후 관리, 라운지 운영 등을 담당하는 것.

레디컬 SR1 원메이크 레이스는 오는 8월 영암국제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6개 라운드의 투어경기로 진행되며 TCR코리아 대회와 함께한다. 

김재우 래디컬 코리아 대표는 “포뮬러와 같이 레이싱만을 위해 제작된 레디컬로 모터스포츠에 대한 수준 높은 이해도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내 원메이크 레이스의 고성능화, 프리미엄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래디컬 차량 중 가장 진입장벽이 낮은 입문용 단계의 SR1 레이스카를 통해 스톡카와 같은 레이싱 프로토타입형 스포츠카 등을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브랜드 래디컬은 유럽의 모터스포츠 양산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며, 독일 뉘르부르크링 코스에서 포르쉐, 람보르기니, 페라리를 제치고 선두의 위치를 유일하게 가장 오래 지켜온 브랜드로 이번에 국내에 소개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래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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