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더뉴 K5 하이브리드 출시..배터리 평생보증
기아차, 더뉴 K5 하이브리드 출시..배터리 평생보증
  • 김미영
  • 승인 2018.05.15 1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아자동차가 보다 스포티한 컨셉의 ‘더 뉴 K5 하이브리드’ 출시를 15일 알렸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는 고연비 18.0km/ℓ에다 동급 최고수준의 첨단 안전사양으로 편안한 운전을 선사하되, 배터리에 대해선 평생보증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하이브리드의 전기화 부분을 강화시켜 전기만으로 달리는 EV모드 효율도 높였다.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kWh에서 1.76kWh로 8.6% 늘렸고, 하이브리드 시스템 관련부품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의 외관디자인은 좀 더 미래형 요소를 접목했다. 전면부는 가로형 레이아웃의 LED 안개등, 입체적인 범퍼 디자인, 새로운 패턴의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적용했고, 후면부는 LED 리어콤비램프로 멋을 냈다.

측면에서 바라볼땐 스포티한 요소를 더 늘렸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하이브리드 전용 휠, 친환경차 전용 엠블럼(ECO-hybrid)을 장착해 하이브리드적 디자인을 강화했다.

실내는 크롬 재질을 늘렸고,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무드조명이 가능하다. 시동 버튼, 스티어링 휠, 클러스터 등에는 반짝이는 크롬으로 모던한 이미지를 더했다.

장거리 주행에 편리한 보조주행장치로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내비게이션 정보의 주행복합 기술 적용으로 피로감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인게 특징이다. 또한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이밖에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돼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를 돕고, 미국 최상급 오디오 브랜드인 크렐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UVO 3.0의 무료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

가격은 세제혜택후 프레스티지 2890만원, 노블레스 309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55만원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