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스프린터, 11인승 VIP 밴 ‘유로코치 럭셔리’ 출시
벤츠 스프린터, 11인승 VIP 밴 ‘유로코치 럭셔리’ 출시
  • 김미영
  • 승인 2018.05.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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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 와이즈오토홀딩스가 VIP 의전용 럭셔리 스프린터를 새롭게 내놨다.

와이즈오토는 11인승 스프린터 엔트리 라인업인 유로코치에 프리미엄한 인테리어를 더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Sprinter) '유로코치 럭셔리' 모델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VIP 의전용으로 활용 가능한 새로운 모델은 2·3열 4개 좌석을 항공기 프리스티지 좌석에 버금가는 프리미엄 시트로 업그레이드 시켰고, 엠비언트 라이트와 VIP석 커튼·고급 오디오 시스템 등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지하 주차장 진입 등 국내 환경을 고려해 스탠다드 루프(차고: 2350mm)를 적용했고 파워트레인은 벤츠의 6기통 트윈 터보 디젤 엔진과 자동 7단 변속기(7G-TRONIC)를 탑재해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4.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벤츠의 최첨단 안전 사양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는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의 안전을 보장한다.

차량에 기본 탑재되는 ‘측풍 어시스턴트’는 측면에서 강한 바람이 감지되면 차량은 바람이 부는 쪽 바퀴에 자동으로 제동 압력을 가해 방향 안전성을 확보해주는 기능이다.

여기에 충돌 방지 어시스트와 전조등의 상·하향을 자동 조절해 최적의 시야를 확보해주는 상향등 어시스트, 차량 이탈 방지 어시스트, 사각지대 어시스트, 경사로 밀림방지 시스템이 모두 기본 탑재된다.

차량 가격은 908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와이즈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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