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떠나자~'
현대차, 더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떠나자~'
  • 김기홍
  • 승인 2018.05.1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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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수입 캠핑카 사진만 보며 침흘리던 캠핑족들에게 희소식이 도착했다.

푹신한 쿠션이 들어간 2~3열 좌석을 뒤로 눕히면 침대로 변신한다. 간이 샤워기와 꼬마탁자, 영화감상용 빔프로젝터, 슬라이딩 모기장 등이 완벽하다.

현대차가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캠핑카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외관에 실내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

베이지 컬러의 고급 가죽시트, 브라운 컬러의 주름식 커튼, 주황색 계열의 버밀리언 컬러의 팝업텐트가 훨씬 고급스러워졌다.

2열과 3열에 적용한 쿠션 시트는 0도부터 90도까지 기울기 조절이 가능해 완전히 평평하게 눕혀 취침공간으로 바뀐다.

냉장고-싱크세트, 전기레인지, 접이식 실내 테이블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또한 차량 후면부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간이 외부 샤워기와 성인 2명이 샤워할 수 있는 정도의 양인 50L의 물을 담을 수 있는 청수통이 달렸다.

이와함께 멀티미디어를 시청하는 빔프로젝터 및 50인치 스크린, 벌레 유입 방지용 통풍 및 환기 슬라이딩 모기장은 캠핑에 제격이다.

아울러 캠핑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걱정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을 전기로 바꿔 보조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쏠라 패널과 ▲주행 중 고속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 배터리 사용 전압과 잔여용량 및 시간이 표시되는 배터리 인디케이터, 고성능 보조배터리로 구성된 캠핑충전 패키지를 운영한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가격은 5100만원이다.

한편 이날 현대차는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외에도 ▲구급차 ▲하이루프 ▲휠체어리프트 ▲휠체어슬로프 ▲3밴냉동 등 5종의 특장차도 함께 선보였다. 어린이통학차 디젤 모델과 지난 3월 선보인 LPG모델도 함께 판매한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특장차의 판매가격은 ▲구급차 3281만원 ▲휠체어슬로프 3799만원 ▲휠체어리프트 4110만원 ▲하이루프 2990만원 ▲어린이보호차 디젤 12인승 2865만원, 15인승 3080만원 ▲어린이보호차 LPG 12인승 2565만원, 15인승 2780만원 ▲3밴냉동 3000만원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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