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경차 '스파크' 부분변경 23일 출격
한국지엠, 경차 '스파크' 부분변경 23일 출격
  • 김미영
  • 승인 2018.05.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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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가 경차 스파크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쉐보레는 오는 23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더 뉴 스파크’를 공개하고 내수 판매 정상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고 17일 밝혔다.

스파크는 올해 1분기 미국 시장에서 총 6945대가 판매, 경차 세그먼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3위인 미쓰비시 미라지(5532대)와 피아트 500(1309대)의 합계치보다 높은 실적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스파크가 경차 강국 일본과 이탈리아의 경쟁 제품을 제치고 유일한 한국 경차로 선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파크는 제품 개발 초기부터 한국지엠이 디자인과 설계, 엔지니어링을 주도하며 글로벌 협업을 통해 완성한 모델이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GM 내 유일한 신형 스파크 생산 공장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로 판매되는 스파크의 물량을 도맡고 있다.

스파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자동차 안전도평가(KNCAP)에서 경차로는 유일하게 1등급을, 충돌 안전성에서는 별5개를 받은 바 있다.

회사 측은 “새로운 더 뉴 스파크는 검증된 안전성에 새로운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을 갖춰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한국지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