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1억대 판매의 전설 '2018 슈퍼 커브' 출시
혼다코리아, 1억대 판매의 전설 '2018 슈퍼 커브' 출시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06.0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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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지난 60년 바이크 역사에 획을 그은 '2018 슈퍼 커브'를 출시했다.

슈퍼 커브는 전 세계 160개국 1억 대 판매를 기록한 혼다의 상징적 모델이자 자존심이다.

연간 2,300대가 팔리는 스태디셀러 슈퍼 커브는 프론트 디스크 브레이크의 안전성을 높이고, 리터당 62.5km의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자동 원심식 클러치로 조작이 편리해졌고, 기존보다 넓어진 리어 캐리어가 특징이다. 전 세계 커브 모터사이클의 오리지널 모델의 귀환이라 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는 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전 세계 커브 모터사이클의 오리지널, 2018 슈퍼 커브’의 공식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혼다 창업주 소이치로의 ‘사람을 가장 편안하게 만드는 모터사이클을 제작하겠다’는 신념답게 조작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2018 슈퍼 커브’는 클러치 레버 조작 없이 왼쪽 발목의 움직임만으로 변속이 가능한 자동 원심식 클러치와 낮은 차체 중심으로 승하차가 쉬운 언더본 프레임(Underbone Frame)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초대 슈퍼 커브의 정신인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운전이 가능한 모터사이클’을 계승하여 완성한 모델로 재탄생 했다.

‘2018 슈퍼 커브’는 경제성과 내구성을 겸비한 공랭식 4스트로크 단기통 109cc 엔진을 장착해 기존 대비 향상된 최대출력 9.1마력, 최고속도 91km/h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한, 혼다만의 독자적인 전자제어 연료공급 장치인 PGM-FI를 탑재해 한층 강화된 국제 배출가스 규제 EURO4를 대응하고, 62.5km/ℓ(60km/h 정속주행시)의 뛰어난 연비를 실현했다.

이외에도 프론트 디스크 브레이크, LED 헤드라이트, 기어 포지션 표시등을 적용하고 리어 캐리어 사이즈 대형화와 프론트 캐리어를 기본으로 채용하는 등 국내 시장 및 소비자를 고려한 설계와 사양들이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다.

슈퍼 커브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2018 슈퍼 커브’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년 주행거리 무제한 보증의 혜택을 제공한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이사는 “모든 커브 모터사이클의 시작이자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슈퍼커브를 5년 만에 국내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출시하는 것은 국내 시장과 혼다코리아에게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새로워진 슈퍼 커브를 통해 보다 더 많은 고객 분들이 즐거움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슈퍼 커브는 베이지, 레드, 그린 총 3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37만원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혼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