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안성 부품물류센터 2배 규모로 확장...내년 3월 완공
벤츠코리아, 안성 부품물류센터 2배 규모로 확장...내년 3월 완공
  • 김미영
  • 승인 2018.06.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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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안성 부품물류센터가 사업비 350억 원을 투입, 약 2배 규모로 확장된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11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부품물류센터를 확장하는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물류센터는 지난 2014년 520억 원을 투자해 1만7800㎡ 규모로 건립됐다.

이번 착공식을 통해 물류센터는 총 면적 3만500㎡ 규모로 약 2배 가까이 확장되며 완공은 내년 3월을 목표로 한다.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현재 대비 약 35% 늘어난 6만여 종에 이르는 예비 부품을 상시 보유 및 관리할 수 있어 고객에게 보다 신속한 부품 공급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착공식에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과 김지섭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 판아시아 로지스틱스 그룹 크리스티안 비숍 회장과 수잔 탄 대표, 강창열 성도이엔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실라키스 사장은 “이번 확장 공사는 부품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소요시간을 단축하는 등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50여 명의 추가 인력 고용 등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와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벤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