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LPGA 슈퍼루키 고진영 홍보대사 낙점
BMW코리아, LPGA 슈퍼루키 고진영 홍보대사 낙점
  • 김미영
  • 승인 2018.06.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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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고진영 선수가 BMW코리아 홍보대사에 선정됐다.

BMW코리아는 12일 LPGA 슈퍼루키 고진영 선수를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는 일정 기간 동안 각종 대외 활동을 통해 BMW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지난 3월 국민타자 이승엽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이자 금메달리스트인 윤성빈 선수가 선정된 바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9승을 올린 고진영은 지난 2월 LPGA 투어 데뷔전에서도 우승을 차지, 올해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LPGA 투어 역사상 신인의 데뷔전 우승은 67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BMW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협약식을 개최, 향후 1년 동안 미국서 다양한 BMW 차량을 제공하고 고 선수는 LPGA 투어 기간 여러 차종을 체험하며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은 “고진영 선수는 한국뿐 아니라 세계무대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신인”이라며 “과거 K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번이나 우승한 고 선수와 새로운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BMW코리아는 내년 10월 총상금 200만 달러 규모의 LPGA 투어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BMW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