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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정해인, `더뉴 볼보 XC40` 광고모델 낙점

`대세 배우` 정해인, `더뉴 볼보 XC40` 광고모델 낙점

  • 기자명 최영락
  • 입력 2018.06.20 09:43
  • 수정 2018.06.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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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26일 국내 데뷔를 앞둔 ‘더뉴 볼보 XC40’의 국내 광고 모델 겸 홍보대사로 배우 정해인을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비롯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배우 정해인이 가진 순수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특유의 매력이 발탁 이유라고 밝혔다.

볼보 특유의 스칸디나비안 콘셉트의 심플하고 균형잡인 디자인에XC40만의 강한 존재감이 더해진 차량의 이미지가 배우 정해인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볼보자동차의 설명이다.

배우 정해인은 향후 1년간 볼보자동차 주요 신제품의 국내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더 뉴 볼보 XC40은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모두 갖추고 차별화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까지 겸비한 볼보의 첫 콤팩트 SUV 모델이다. 도심 주행에 유용한 반자율주행기술과 보행자와 자전거, 대형동물을 감지하고 위험 시에 긴급제동을 도와주는 첨단 안전 시스템을 갖추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배우 정해인이 출연한 더 뉴 XC40의 광고는 오는 26일 국내 방영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볼보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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