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유출, 풀체인지급 변화?
현대차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유출, 풀체인지급 변화?
  • 김미영
  • 승인 2018.07.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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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새롭게 선보이는 현대자동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부분변경 모델이 유출됐다.

6일 국내 다양한 자동차 커뮤니티와 동호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아반떼 차량 사진이 속속 공유되면서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속 아반떼는 현대차의 미래 콘셉트카 ‘르 필 루즈’의 외형이 크게 반영된 모습이다.

헤드램프는 이전 모델 대비 크기가 상당히 커졌으며 방향지시등은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뒷모습은 모델명 레터링이 현대차 마크 아래로 자리를 잡는 등 형님격인 중형세단 쏘나타 뉴 라이즈와 상당히 닮은 모습이다.

아반떼 부분변경 모델에는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파워트레인인 스마트스트림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아차 K3에 먼저 적용된 사양으로 G1.6 MPI 엔진과 IVT 무단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5.2km/ℓ 수준으로 이전 모델 대비 10%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