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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다낭을 꿈꾼다` 프랑스의 유럽정취가 가득한 `달랏`

`제2의 다낭을 꿈꾼다` 프랑스의 유럽정취가 가득한 `달랏`

  • 기자명 김기홍
  • 입력 2018.07.20 18:25
  • 수정 2018.07.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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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별로 우뚝 선, 질주하는 젊은이들의 나라 베트남.

지난해 '다낭' 열풍은 대단했다. 주요 여행사들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베트남은 평균 50% 이상 성장했고, 그중다낭 최대 121% 증가했다.

베트남엔 제2의 다낭이 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들이 꽤 있다. 특히 한적한 분위기 속에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달랏'과 동양의 나폴리 '나트랑'을 주목해 보자.

여행 동반자 인터비즈투어가 패키지여행 사업의 첫 시작으로 베트남 달랏+나트랑 상품을 선보인다.

'베트남 달랏+나트랑' 상품은 휴양지로 손색없는 나트랑 일정과 1년 내내 18~23도의 쾌적한 기후로 여행하기에 적합한 달랏 일정이 조화를 이뤘다.

5성급, 4성급 호텔에서의 숙박은 물론 나트랑에서 즐기는 자유시간과 베트남의 문화, 역사, 현재를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일정이 마련됐다.

무제한 삼겹살과 샤브샤브, 베트남 인기 특식 등 푸짐한 식사까지 포함한 가격이 40만 원대로, 부담 없이 휴양과 관광일정을 즐길 수 있다.

기존의 나트랑 상품 가격보다 20~30만 원대 가격은 낮추고 품격은 높여서 많은 여행객들의 관심이 주목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트랑 +달랏 패키지 여행상품은 오는 28일 새벽 01시 홈&쇼핑에서 방영되며 인터비즈투어 홈페이지에서도 예약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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