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코리아·듀오 이색 홍보전] 꽃미남 카레이서 미팅 이벤트
[GP코리아·듀오 이색 홍보전] 꽃미남 카레이서 미팅 이벤트
  • 지피코리아
  • 승인 2002.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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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카레이서와 미팅을….’

모터스포츠와 남녀의 만남이 결합된 이색 카레이싱 체험 미팅 이벤트가 열린다.

 

레이싱 전문 사이트 GP코리아(gpkorea.com)와 결혼정보회사 듀오(duonet.com)는 오는 9월 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미혼 남성 카레이서와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여성이 함께 모터스포츠를 즐기며 만남을 가질 수 있는 ‘레이싱 미팅’을 처음으로 마련한다.

 

이번 미팅에 참가하는 카레이서는 윤세진,이승진(오일뱅크),김의수,이재우,조항우(인디고) 등 국내 정상급 프로 레이서들이다. 특히 귀공자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세련된 외모를 지닌 윤세진은 개인통산 6회 챔피언에 오른 국내 자동차경주의 대표 드라이버로 프로 레이서 중 최고 연봉을 기록하고 있다. 김의수 역시 올해 코리아GT종목 챔피언이 유력한 기대주로 선배 레이서 윤세진과 순위를 다투고 있어 서킷에서의 스피드 대결이 애정전선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여성 참가자는 레이싱에 관심이 있는 듀오의 회원이나 일반 지원자 가운데서 선발된다.

 

이번 미팅은 일반적인 만남과 달리 남성 참가자들의 직업을 반영한 이벤트로 꾸며진다. 레이싱복 빨리 입기,자동차상식 퀴즈 등 다양한 게임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여성 참가자들이 파트너의 지도를 받아 직접 레이싱카를 몰아보는 커플 레이싱을 열어 서로간의 친밀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GP코리아 김기홍 팀장은 “고액 연봉을 받는 카레이서와 일반 여성들의 미팅을 통해 자동차경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GP코리아와 듀오는 오는 11월쯤에는 경기장의 꽃으로 불리는 레이싱걸과의 미팅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