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이달 20∼26일 N서울타워에서 레스토랑 메뉴를 50% 할인하는 'N서울타워 다이닝 위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다이닝 위크는 프렌치 레스토랑 ‘엔그릴’,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플레이스 다이닝’, 추억에 맛을 더하는 별미국수 공방 ‘제일제면소’ 등 총 5개 매장이 참여한다.
할인날짜는 매장 별로 다르다. 오는 26일 남산 위에서 서울의 전망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엔그릴’은 하루 동안 프렌치 코스 요리를 50% 할인한다. 20일은 ‘제일제면소’, 21일은 ‘N버거’, 22일부터 23일은 ‘한쿡’, 24일부터 25일은 ‘더 플레이스 다이닝’에서 모든 메뉴를 50% 할인가에 제공한다.
전 매장 사전 예약이 필수다. 단 제일제면소와 N버거는 사전 예약이 불가하다. 전 매장 음료 및 주류는 할인 제외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CJ푸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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