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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요리ㆍ청소 등 집안일 척척 `스마트 생활가전`

폭염에도 요리ㆍ청소 등 집안일 척척 `스마트 생활가전`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08.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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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년만의 기록적인 폭염에 대한민국은 무더위와 싸움하고 있다.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은 요리, 청소와 같이 매일 하는 집안일마저도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일상생활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리큅은 무더위에도 땀 흘리지 않고 간편하게 집안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목 받고 있는 스마트 생활가전을 소개한다.

●삼겹살, 장어구이 등 말복 보양식은 불 없이 Cool하게 - 리큅 '듀얼그릴'

이열치열이라고 하지만 무덥고 습한 여름에는 아무리 보양식이라도 불 앞에서 요리하기가 쉽지 않다. 리큅 듀얼그릴은 듀얼 히팅 방식의 전기그릴 제품으로, 그릴뿐만 아니라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까지 갖춘 만능 쿠커이다. 알루미늄 재질의 하단 가열부는 열을 고루 전달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식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유지해주며, 상단 할로겐 열풍 히터는 열을 순환시켜 식재료를 속까지 고루 익혀준다. 혁신적인 듀얼 히팅 방식 덕분에 요리 중간에 뒤집지 않고도 조리가 간편하게 가능하며, 뜨거운 불 앞에서 땀 흘리며 요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이 외에도 내열 유리 덮개, 다채로운 안전 장치, 분리형 알루미늄 팬 등의 특장점이 있다.

●여름에 주방 온도도 낮추고 유해가스도 없이 Cool하게..쿠쿠전자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 레인지'

매일 요리할 때마다 가스레인지 불의 뜨거운 열기에 지치고, 가스의 유해가스 배출도 걱정이라면 ‘불없이’ 요리 가능한 전기레인지가 안성맞춤이다. 지난 6월 출시된 쿠쿠전자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 레인지(CIHR-FL302FB)는 인덕션 2구와 하이라이트 1구 총 3구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 제품이다. 쿠쿠의 국내 1위 인덕션 기술로 열효율이 3배 이상 높아 더 빠른 조리가 가능하며, 하이라이트는 용기를 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여기에 쿠쿠만의 초고온 모드 기술력이 적용돼 가열 온도 편차가 적어 더 맛있는 음식이 가능하다. 또한 전기레인지 특성상 화재와 일산화탄소 배출 걱정에서 자유로워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조리 환경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모던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주방 연출, 섬세한 트리플 감지 센서, 간편한 터치형 버튼 등이 장점이다.

●청소는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땀 없이 Cool하게 - 휴스톰 '듀얼라이팅', 유진로봇 '아이클레보 오메가'

자주 창문을 열 수 없어 환기가 어렵고, 간단한 집안 청소에도 땀 샤워가 기본인 요즘에는 최소한의 움직임에도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물걸레청소기, 로봇청소기가 세컨드 가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휴스톰 듀얼라이팅 물걸레청소기는 분당 250회의 강력한 회전과 청소기 자체 무게로 물걸레를 눌러주는 방식으로 손쉽게 바닥 물걸레 청소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전면부 헤드 LED 라이트로 청소 상태가 확인 가능하며,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 원터치 조립방식 등으로 충전과 사용이 편리하다.

유진로봇의 아이클레보 오메가 로봇청소기는 강력한 흡입력과 전방 130도 각도의 카메라 내비게이션 맵핑을 통해 집안 구석구석 정교한 청소가 가능하다. 청소 예약 기능이 있어 예약 시간을 설정해 둘 수 있어 부재중에도 간편하게 청소가 가능하다.

●여름철 주방 위생 관리는 냄새, 벌레 없이 Cool하게 - 휴렉 음식물처리기

무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보다 꼼꼼한 주방 음식물 쓰레기 관리가 필요하다. 휴렉 음식물처리기는 싱크대 아래 설치하는 제품으로 저전력 저소음 최신 기술의 BLDC 모터가 4단계 강력한 분쇄력으로 매일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를 설거지와 동시에 20초안에 처리해준다. 번거롭게 음식물쓰레기를 따로 버리지 않아도 되며, 악취, 벌레 등 위생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한국상하수도협회 인증과 KC마크를 획득한 국가가 인정한 안전한 제품은 물론, 홈케어 매니저의 방문 설치 및 AS 등 전문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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