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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2배 더 커진 ‘몬스터칙촉’ 2종 출시

롯데제과, 2배 더 커진 ‘몬스터칙촉’ 2종 출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08.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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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비스킷 ‘칙촉’보다 2배 더 커진 ‘몬스터칙촉’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몬스터칙촉’은 초콜릿이 덩어리째 박혀있는 모양은 유지하면서도 크기가 커지고 초콜릿 함량을 높인 빅사이즈 디저트 쿠키다.

‘몬스터칙촉’ 2종 모두 제품 아래 부분에 초코 코팅을 추가하여 초콜릿의 달콤함이 더욱 진해졌다. ‘몬스터칙촉 쇼콜라’는 초콜릿의 함량을 높여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몬스터칙촉 티라미수’는 커피와 크림치즈가 더해져 부드러운 맛이 좋다. ‘몬스터칙촉’은 봉지 단위의 낱개로 판매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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