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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다이렉트카, 신차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국산차·수입차 무보증 특가 프로모션

스마트다이렉트카, 신차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국산차·수입차 무보증 특가 프로모션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09.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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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다이렉트카는 온라인 신차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가격비교 견적 사이트로 신차 구매부터 이용 후 판매나 차량 변경을 할 때까지의 절차를 프로그램화해 누구든 쉽게 신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동시에 차별화 된 추가 혜택까지 더했다.   

신차 이용 프로그램에서는 전문가를 통해 차량을 팔 수 있는 ‘중고차 최고가에 팔기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는데 전화 한 통이면 전문가가 직접 고객에게 방문해 차량을 평가하고 온라인 경매를 통해 가장 높은 가격에 차량을 판매해준다. 

신차를 이용할 때 누릴 수 있는 혜택의 폭도 넓다. 우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주행거리와 운전정보에 따라 이용료 부담을 덜어주는 이용료 맞춤 할인이 제공된다.  

차량 이용 중에는 운전자 무료 가입과 찾아가는 예방점검을 통해 고객이 안전하게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타사와 다르게 메인터넌스(정비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도 사고 발생 시 무상 대차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존 장기렌트카 상품은 정비서비스를 포함하지 않으면 본인 과실의 사고 발생 시 대차 서비스가 제공 되지 않는다.   

스마트다이렉트카의 이번 개소세인하 및 여름휴가철 특가 프로모션 상품은 현대자동차의 싼타페TM 2.0 디젤 기본형의 경우 무보증 장기렌트카 월 51만원대, 자동차리스(자동차세 포함) 46만원대, 그랜져IG 장기렌트 2.4 가솔린 모던 52만원대부터 전 트림이 이용 가능하며, 아반떼 디젤 스타일 (추가옵션 인조가죽시트 신차가 1850만) 차량이 월 35만원대 이다.   

기아자동차 쏘렌토 더 마스터 기본형은 무보증 48만원대, 2.0 디젤 프레스티지 (추가옵션 UVO 3.0 + 독립제어 풀오토에어컨 신차가 3107만) 월 51만원대, 같은 트림 (추가옵션 UVO 3.0 + 독립제어 풀오토에어컨 + 스타일1 신차가 3200만) 월 53만원대, 쏘렌토 더 마스터 2.2 디젤의 경우 기본형 (추가옵션 하이테크UP + 파노라마 썬루프 신차가 3789만) 월 61만원대, 같은 트림 4WD(추가옵션 하이테크UP + 파노라마 썬루프 신차가 3995만) 월 64만원대 이다. 스포티지의 경우 1.7 디젤 트렌디 (추가옵션 8인치내비 + 컨비니언스 신차가 2398만) 월 41만원대, 스포티지 2.0 디젤 프레스티지 (추가옵션 8인치내비 + 운전석 통풍시트 + ECM ETCS 신차가 2703만) 월 46만대, 르노삼성의 클리오(1.5 디젤 INTENS 글라스루프 + 하이패스 신차가 2340만) 월 41만원대로 이용 가능하다.  

프로모션의 기본 장기렌탈료 조건은 보증금 없는 장기렌트카 48개월, 연간주행거리 2만5천~3만키로 이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초기비용(선납금, 보증금 등)이나 계약기간 등의 조건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개인,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 모두 동일 조건으로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다이렉트카'는 이외에도 더뉴카니발, 더K9, 스포티지 더 볼드, 제네시스G80, EQ900, G70, 투싼 페이스리프트 장기렌트 리스 등 현대, 기아자동차 전 차종 과 르노삼성자동차 SM5, SM6 LPe(LPG) 장기렌트 쌍용자동차 G4렉스턴 및 인기 수입차 아우디 A4, A6, 폭스바겐 신형 뉴 티구안, 파사트GT 등 대상으로 보증금 없는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스마트다이렉트카는 '100% 리얼 출고스토리'라는 타이틀을 걸고 운영하는 공식 블로그와 카페 등을 운영 중이다. 후기를 통해 고객들의 신차구매 선택을 돕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올해 상반기(2018년 1~6월 누계)까지 총 362만8806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수치다. 우선 현대자동차는 상반기 224만2900대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국내 시장에서 35만4381대, 해외 시장에서 188만8519대를 판매했다.   

국내 차종별 판매량을 보면 레저용 차량(RV, SUV 포함)이 전년 동기대비 4만대 이상 더 판매되며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가장 많은 판매를 보인 차량은 싼타페로 상반기에만 5만1753대가 팔려 전년과 대비해 88%나 증가했다. 소형 SUV 코나도 2만2000여대 팔려나갔다.   

반면 세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약 17%나 감소했다. 주력 판매 차량인 그랜저와 쏘나타 등의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20% 내외 줄어들었다. 지난 6월 판매량은 작년 동월보다 15.4% 증가한 41만4222대를 나타냈다. 내수는 5만9494대로 3.8% 줄어들었고, 수출은 19.4% 늘어난 35만4728대로 집계됐다.  

기아자동차는 올 상반기 138만5906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새롭게 변경된 올뉴 K3, 더 K9 등의 신차 투입과 카니발과 쏘렌토 더마스터 등의 SUV 판매 확대가 주효했다. 국내 차종별로 보면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차는 미니밴 카니발이었다.  

아울러 카니발이 3만7362대가 판매됐다. 뒤이어서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쏘렌토(3만5838대), 경차 모닝(2만9612대) 등이 판매됐다.  

‘디젤 게이트’로 한국을 떠난 지 2년 만에 복귀한 폭스바겐 신형 뉴 티구안의 돌풍으로 국내 중형 SUV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폭스바겐의 주력 SUV인 티구안은 2007년 공개된 후 전 세계에서 300만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한국에서는 2014년 8,106대, 2015년 9,467대가 팔리며 2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에 기록하기도 했다.  

복귀한 티구안은 5월 한 달간 1,561대를 판매하며 기존 월별 최대 판매기록(1,228대)를 갈아치웠으며 6월 1076대를 판매하며 전체 수입차 모델별 판매 1위에 올랐다.  

스마트다이렉트카 관계자는 “현대차에서는 싼타페TM, 기아차는 쏘렌토 더마스터와 더뉴 카니발 등 SUV 차량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SUV 성수기로 꼽히는 여름철을 맞아 주력 차종에 대한 마케팅 활동과 프로모션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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