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더뉴 XC40, 화재 및 충돌사고 '제로화 도전!' 
볼보 더뉴 XC40, 화재 및 충돌사고 '제로화 도전!'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09.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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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주행중 화재 사고가 이슈로 떠올랐다. 자동차 브랜드를 막론하고 운전자들은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얼마전 운전중 의식을 잃고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사고도 안전주행에 경종을 울린 바 있다.

이러한 화재사고나 전후좌우 충돌사고가 유난히 민감한 시기다. 게다가 고속도로 환경과 자동차 성능이 발달하면서 장거리 주행이 늘고 있다. 누구든 주행사고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다.

안전의 명가로 불리는 볼보자동차의 ‘더뉴 XC40’는 주행성능은 물론 주행안전 시스템에서 최상의 모델로 꼽히고 있다. 

작지만 심플한 디자인의 더 뉴 XC40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밸런스를 제공한다. 

안전주행을 위해 ‘더뉴 XC40’ T4 전 트림에는 4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4륜구동에는 오프로드 주행성을 극대화하고 내리막길에서의 안정적인 주행을 보장하기 위해 '경사로 감속 주행장치(Hill Decent Control, HDC)'를 모두 기본 적용했다. 

특히 더뉴 XC40는 볼보가 자랑하는 최신 '인텔리세이프 시스템' 등, 도심 주행에 필요한 각종 편의 및 안전 사양을 모두 기본 탑재했다. 

보다 진화된 첨단 안전 기술인 '충돌 회피 지원 기능'은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게 차선을 이탈해 다른 차나 장애물과 충돌 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기술이며, 도로 이탈 완화 기능(Run-off Mitigation),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Oncoming Lane Mitigation)으로 구성된다. 

무의식중 또는 의식을 잃었을 경우 차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잡아주는 '도로 이탈 완화 기능(Run-off Mitigation)'도 제한된 속도 범위 내에서 안전성을 높인다. 차에 부착된 카메라가 도로의 측면과 도색된 차선을 스캔해 본래의 차선으로 다시 위치시킨다. 그래도 충분하지 않으면 브레이크를 스스로 작동해 사고에 대비한다.

이처럼 옆차선 뿐 아니라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은 정면충돌 대형사고를 막는데 최대한 개입한다. 운전자의 차가 차선을 넘어 주행하는 중에 반대 차선에서 다가오는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조향 지원을 통해 충돌 위험을 줄여주는 것이다. 차선이 선명한 도로상 60~140 km/h의 속도 범위 내에서 작동한다.

볼보자동차가 세계 최초 개발한 긴급제동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는 더 진화했다. 앞차와 보행자, 자전거를 감지하는 기술 외에 최근 선보인 플래그십 모델을 통해 소개한 대형 동물 감지기술과 교차로 추돌방지 시스템 기술은 ‘더뉴 XC40’에도 모두 탑재되어 있다. 

이러한 안전장치들과 함께 반자율주행 '파일럿 어시스트 II'는 편안한 운전은 물론 주행안전을 담보하는데 크게 기여한다.

파일럿 어시스트 II 기술은 가속과 제동을 관리하면서 자동으로 앞 차와의 간격을 사전에 설정된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유지해주는 ACC(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가 자랑이다. 특히 코너링에서 더 높은 토크로 안정된 주행을 돕고, 차선의 중앙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게 한다.

이밖에 주차 초보자를 위해 적용된 ‘파크 어시스트 파일럿(Park Assist Pilot)’ 기능은 평행주차는 물론 직각주차까지 가능하다. 차량의 전면과 후면에 설치된 4개의 초음파센서가 주차가능 공간을 감지하여 센터 콘솔의 대형 화면을 통해 평행 및 직각 주차 가능 여부를 알려줘 사고예방에 도움을 준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볼보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