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뉴 아반떼 출시 "이쯤이면 가성비 갑!"
현대차, 더뉴 아반떼 출시 "이쯤이면 가성비 갑!"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09.1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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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지난 2015년 9월 출시한 6세대 아반떼(AD)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아반떼`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6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스튜디오 담’에서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시 행사 및 시승회를 열고 ‘더뉴 아반떼’의 본격 판매를 알렸다.

앞모습은 삼각형 헤드램프와 다이아몬드형 대형 그릴을 배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냈고, 뒷모습은 쏘나타처럼 번호판을 범퍼로 내려 깔끔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더 뉴 아반떼는 가솔린, 디젤, LPi 등 3가지 엔진으로 운영된다. 

가솔린 모델은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과 변속 충격이 없는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차세대 변속기의 최적 조합을 통해 15.2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f·m다.

디젤 모델은 1.6 엔진과 7단 DCT의 조합을 통해 연비 17.8km/ℓ의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kgf·m의 동력성능이다. LPi 모델은 LPi 1.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운영되며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5.5kgf·m의 동력성능이다. 

더 뉴 아반떼의 가격은 대거 페이스리프트임에도 미미할 정도로만 높였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이 스타일 1551만원, 스마트 1796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 △디젤 1.6이 스타일 1796만원, 스마트 2037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 △LPi 1.6이 스타일 1617만원, 스마트 1861만원, 모던 2010만원이다. 

안전 주행지원 장치로는 ▲안전하차보조(SE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등으로 무장했다. 실내 편의로는 내비게이션의 음성인식 방식 ‘카카오 i(아이)’와 음악찾기 음성인식 방식 ‘사운드하운드’가 적용됐다.

이에 더해 ▲구글의 차량용 폰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실내 공기의 질을 개선하는 ‘공기청정모드’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을 신규 적용해 운전자의 쾌적한 주행환경을 돕는다.

패키지 옵션으로는 ‘컴포트패키지 1’에 앞좌석 통풍시트, 운전석 파워시트 & 전동식 럼버서포트,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전방 주차 거리 경고장치가 준비됐다. ‘컴포트패키지2’에는 뒷좌석 열선시트, 뒷좌석 암레스트, 뒷좌석 6:4 분할 폴딩시트, 뒷좌석 높이 조절 헤드레스트, 뒷좌석 에어벤트를 묶어 준비한다. 

‘스마트초이스’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모델에 버튼 시동 & 스마트키, 후측방 충돌 경고, 앞좌석 열선시트 등 고객 선호 사양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아 놓은 패키지다.

현대차는 오는 11월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갖춘 ‘더뉴 아반떼 스포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올 연말까지 국내 시장 12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내 북미 시장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현대차, 동영상=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