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2020년 순수 전기차 SUV ‘마하1’ 출시
포드, 2020년 순수 전기차 SUV ‘마하1’ 출시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09.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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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2020년 출시예정인 순수 전기차 SUV ‘마하(Mach)1’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3개의 바 타입 후미등이 등장하며 머스탱 해치백이 상당 부분 연상되는 모습이다.

차량과 관련해 많은 것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마하1에는 포드가 앞으로 사용할 총 5개의 모듈식 플랫폼 중 하나인 새로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사용된다. 또 1회 충전 최대주행거리는 약 482km로 예상된다.

차량 생산은 미시간주 플랫 록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었으나 멕시코 공장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마하1은 포드에서 자율주행 및 전기차 개발을 맡고 있는 에디슨 팀에서 개발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는 2022년말까지 총 16종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 중 일부는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독점적인 개발을 진행 중이다.

외신에 따르면 포드는 전기차 외에 전기화 계획의 일환으로 향후 수년 안에 F-150, 이스케이프, 익스플로러, 머스탱 등 핵심 모델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마하1의 최종 차량명은 포드 팬들의 반응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도 높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