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불스원 "차선 변경엔 와이드 미러"..주차시에도 도움

불스원 "차선 변경엔 와이드 미러"..주차시에도 도움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09.20 17:5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운전시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은 ‘차선 변경’이라고 불스원이 20일 밝혔다.

350명 조사결과 응답자의 48%가 이렇게 답했고, 2위는 ‘충분한 휴식 및 바른 자세 유지(30%)’, 3위는 ‘휴대폰 사용자제(14%)’라고 발표했다.

불스원 측은 ‘와이드 미러’가 차선 변경에 도움이 된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제시했다. 광시야각을 통해 주행 중 사각지대를 확보해 차선변경이나 주차 시 접촉사고의 위험을 예방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바른 자세를 위한 ‘밸런스온 시트(27%)’, 전방주시 태만 방지를 위한 ‘불스원 스마트 HUD 프로(23%)’, 급작스러운 우천 시에도 깨끗한 시야 확보를 돕는 ‘레인OK 메탈윙 하이브리드 발수 와이퍼(7%)’ 등의 답변이 있었다. 

‘밸런스온 시트’는 세계 특허 출원된 신소재 ‘에어셀 베타젤’을 적용한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으로,  장시간 앉아 있어도 바른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운전에 쉽게 피로함을 느끼는 부모님의 부담은 줄이고 건강함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불스원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