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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중고차 ‘바로카’에서 밝히는 “중고차 허위매물 피하는 방법”

안산중고차 ‘바로카’에서 밝히는 “중고차 허위매물 피하는 방법”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09.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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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구입할 때는 허위매물로 인한 사기를 조심해야 한다. 허위매물 사기는 인터넷에 상태가 좋은 중고차를 저렴한 가격에 올려 고객을 유인한 뒤, 해당 차량이 아닌 다른 비싼 차량을 추천하거나, 문제가 있는 차량을 합리적이지 않은 가격에 판매하는 등의 방식이다.

안산중고차 업체 바로카 이진세 대표는 “중고차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은 시세 대비 저렴하고 상태가 좋은 중고차에 당연히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런 점을 악용하는 일부 업체들로 인해 허위매물에 속아 직접 방문한 고객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대표는 “중고차 허위매물을 피하려면 시세보다 너무 저렴한 차량은 의심해 보고, 방문 전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 등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실제 방문 시 인터넷에서 보고 온 차량을 구입 하지 못하게 변명을 늘어 놓거나, 공매, 경매 등에 대해 언급하는 경우 등 허위매물 업체일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매물을 보증하는 중고차 업체 바로카는 안산, 수원, 시흥, 안산, 천안, 평택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바로카의 실시간 중고차 실매물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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