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유럽 신차 안전도 유로앤캡 5스타 획득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유럽 신차 안전도 유로앤캡 5스타 획득
  • 최영락
  • 승인 2018.09.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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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신형 투아렉이 유럽 신차안전도 평가기관인 유로앤캡(Euro NCAP)의 대형 오프로드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충돌 테스트 전문가들은 신형 투아렉이 모든 부문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유로앤캡은 지난 1998년 출범한 유럽 안전도 평가기관이다. 64km/h에서 알루미늄 방벽과의 전방 충돌과 40% 오버랩, 50 km/h 에서 차량의 측면 구조 충격, 32 km/h에서 측면 충격 등을 포함한 다양한 충돌 시나리오를 도입했다.

신형 투아렉은 각각의 유로앤캡 네 가지 카테고리에서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다. ‘성인 승객 안전성(Adult occupant safety)’ 부문에서는 89%, ‘어린이 승객 안전성(Child occupant safety)’ 부문에서는 86%, ‘안전 보조 시스템(Safety assist)’ 부문에서는 81% 그리고 ‘교통 약자(Vulnerable road users)’ 부문에서는 72%를 기록하며 최고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신형 투아렉은 열 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어둠 속에서 사람과 동물을 탐지하는 기능인 ‘나이트 비전(Night Vision)’, 최대 60km/h에서 스티어링 휠을 보조하고 차선 이탈 경고와 가속 및 제동을 돕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 및 로드워크 레인 어시스트(Traffic Jam and Roadwork Lane Assist)’, 차량 앞의 건널목에서 대응하는 ‘프론트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Front Cross Traffic Assist)’, 새로운 롤 안정 시스템과 전자 제어식 안티롤바, 카메라에 의해 제어되는 인터랙티브 빔인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IQ.Light – LED Matrix headlights)’ 그리고 앞 유리에 직접 투사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장착했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폭스바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