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레이서 서주원 11월 결혼 "그녀의 매력은.."
꽃미남 레이서 서주원 11월 결혼 "그녀의 매력은.."
  • 김기홍
  • 승인 2018.10.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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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서 서주원과 모델 겸 방송인 김민영이 결혼한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 출신 서주원-김민영 커플은 오는 11월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웨딩사진은 카레이서 답게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이다. 유니폼과 헬멧을 활용하여 두 손을 꼭 잡은 채 포즈를 취했다.

서주원은 결혼 결심에 대한 소중한 메세지를 전했다.  

"어렸을 때부터 빨리 정착해서 가정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김민영과 만나고 4개월이 지난 후 부터 이사람과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같이 있을때 항상 행복이라는 단어와 평온이 같이 합니다."

두 사람을 적극 연결해준 이들은 다름 아닌 서주원과 '하트시그널' 시즌1을 함께 했던 슈퍼주니어 신동과 작사가 김이나였다. 술자리에서 서주원의 이상형이 김민영이라는 걸 알게된 두 사람은 적극적으로 소개팅을 추진했고 몇 번의 만남을 더 가진 뒤 서주원과 김민영은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주원은 "김민영의 매력은 어설프고 바보같을 때도 많고, 나에게 의지할때도 많지만  자기 스스로도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하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느껴진다"며 "정말 큰 매력이고, 무엇보다 하나님 아래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법을 아는 사람으로, 결혼을 앞두고 가장 큰 변화는 조금 더 안정적인 삶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라고 메세지를 남겼다. 

특히 서주원은 "카레이서로써 인디고 레이싱팀과 함께 정해놓은 목표까지 달려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주원은 2008년 카트레이스 데뷔 후 2010년 코리아카트챔피언쉽 최연소 챔피언을 거머쥐고 2013년 한국인 최초 일본 카트 시리즈 챔피언 등 큰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10년 동안 카레이서로 활동 해오고 있으며, 김민영은 10년차 뷰티, 피팅 모델로 SBS 유희낙락, 온게임넷의 하스스톤, 게임플러스 등 다수 게임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김민영은 서주원보다 3살 연상으로, 현재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유희낙락', '하스스톤', '게임플러스' 등 다양한 게임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아옳이' 등의 애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는 쇼핑몰 모델과 SNS 크리에이터 등으로 활동하며 사랑받고 있는 SNS 스타이기도 하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제공=서주원, 아이패밀리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