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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카, 신차장기렌트카및자동차리스 중형 및 대형  개인및법인 무보증 특별 할인

아이젠카, 신차장기렌트카및자동차리스 중형 및 대형  개인및법인 무보증 특별 할인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10.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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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카 장기렌트카 가격비교 사업부에서 인기 중형차 및 대형차 10월 한정 특가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아이젠카와 캐피탈사와의 특별 프로모션 협약에 따른 것으로, 보증금이 필요 없는 무보증(보증금 없는 장기렌트카) 옵션과 트림별 세부견적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말한다. 

대상 차종은 제네시스G80, G70, 그랜저IG, 쏘나타, 스팅어, SM6 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등 현재 인기리에 판매중인 중형차 및 대형차 차종이다. 우선 현대자동차의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는 지난 5월 기준, 5,542가 판매되며 국내 판매량 순위 7위에 링크되었다.

한때, SM6등의 신차에 밀려 왕좌의 자리를 내준 쏘나타는 계속되는 판매부진으로 예전의 명성을 잃어버리는 듯 했으나, 2017년 3월, 기존 7세대 모델의 디자인을 완전히 뜯어 고치며 완벽한 페이스리프트에 성공했다. 따라서 이를 기점으로 판매량이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를 출시하면서 다시 중형차 베스트셀러 자리를 되찾았다.

우선 제네시스G80의 경우, 최근 판매량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직 월 판매량3055대(2월 기준)를 기록할 정도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디젤모델 출시에 이어 내년 3세대 모델에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된다는 소식이 있어 소비자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이 진행, 예정 중에 있어 더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젠카의 G80 한정 특가 프로모션 예정 금액 대는 제네시스 G80 3.3 가솔린 럭셔리 2WD 4,880만원 모델 기준으로 월 66만원대로 책정되어 있다.

제네시스G70는 올해 하반기 미국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제네시스가 D세그먼트의 강자 BMW ‘320d’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를 겨냥해 내놓은 스포츠 세단인 만큼, 성능과 연비에 탁월한 장점을 보여준다. 370마력, 52.0㎞·m에 ℓ당 18㎞를 넘나드는 연비, 고속도로주행보조(HDA) 등의 첨단사양은 동급 경쟁 차종들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며, 가격도 4,080~4,575만원대로 구성돼 부담 없는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아이젠카 특가 프로모션에서 G70 3.3 가솔린 터보 스포츠 어드밴스드 2WD 4,490만원 모델을 월63만원대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이용해 볼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무보증 옵션도 가능해 초기비용 부담 때문에 이용을 망설였던 사람들은 부담감을 상당히 덜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의 그랜저IG는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현재 명실공히 대한민국 국민차로 불리고 있다. 아직도 월 1만대 이상은 거뜬히 팔아 치우고 있으며, 그야말로 독주체제를 유지해나가고 있다. 스펙은 현대 브랜드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을 탑재해 앞차와의 안전거리 제어는 물론 속도제한 구간에 따라 스스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제네시스 G70이 처음 선보인 카카오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i’도 적용해 내비게이션 검색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여기에 주행 중 후방영상디스플레이(DRM)와 실내 공기 청정 모드도 넣어 편의성도 향상됐다. 

가격은 2.4 가솔린 모델 3,105만~3,400만원, 2.2 디젤 3,405만~3,700만원, 3.0 가솔린 3,595만~3,900만원, 3.3 가솔린 4,330만원, 하이브리드 모델이 3,580만~3,99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이번 아이젠카 6월 한정 특가프로모션에서는 그랜져IG 2.4 가솔린 프리미엄 모델 기준, 월 38만원대에서 월 44만원대에 이용 가능해 부담 없는 사용이 가능해졌다.  

2019년 쏘나타 뉴 라이즈는 가성비를 강화한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다양한 패키지 구성을 통해 고객 선택권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2.0모델 기준 스마트 트림을 스마트 초이스 트림과 스페셜 트림으로 세분화 했으며, 트림별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EPB),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 고객 최선호 사양을 적용하는 대신, 선호도가 낮은 사양은 과감하게 삭제하는 등 가성비를 극대화 했다. 

판매가격은 2,260~3,293만원이며, 아이젠카에서 월 32만원대에 이용해 볼 수 있다. 

다음 차종은 기아자동차의 2019 스팅어 이다. 월 판매량은 지난 5월 기준, 669대로 약간 저조하지만, 전월대비 상승세가 무척이나 가파른 신형차종이다. 현재 전월대비 44.5%의 상승률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전년대비 상승률 80.8%로 무섭게 순위상승을 위해 돌진하고 있는 중이다. 

스팅어는 기아자동차 최초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2019년 신 모델을 새로 출시하면서 디자인 고급감 강화와 고급 사양 운영 확대, 스팅어 전용 커스터마이징 패키지 추가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판매가격 역시, 주력모델을 플래티넘 트림 2.0T 플래티넘 3,780만원, 2.2 디젤 플래티넘 4,030만원 등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해,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젊은 세대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 2.2 디젤 모델은 3,790만~4,090만원, 3.3T 모델은 단일 트림으로 5,030만원으로 책정돼 있으며, 아이젠카에서는 무보증 월 60만원대, 선납금 30% 기준 월 42만원대로 이용해 볼 수 있다. 

그리고 한때, 쏘나타의 아성을 무너뜨린 르노삼성자동차의 SM6는 월 판매량 2,313대를 기록하며 무난히 순항 중이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소나타를 제치던 예전 모습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최근 들어 전월대비 19.4%의 상승률과 4.8%의 전년대비 상승률 보이며 다시금 성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3월, 국내 최초 룸미러 일체형 디지털 택시 미터기가 장착된 SM6 택시 모델 출시와 LPG모델 출시 등 차종으로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차종이다. 

2019 SM6의 출시가격은 2.0 GDe 2450만~3100만원, 1.6 TCe 2840만~3270만원, 1.5 dCi 2600만~3030만원, 2.0 LPG 2060만~2785만원대에 형성돼 있으며, 아이젠카에서는 르노삼성의 2019년형 SM6 SE 가솔린 자동차렌탈 월 46만 원대, SM6 LPe(LPG모델) 장기렌트 PE 기본형 월 43만 원대, SE 모델은 월 47만 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아이젠카와 협력 제휴사와의 공동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전략으로, 제휴사의 신차 및 인기차종을 아이젠카를 통해 신규 계약할 시, 최대30%까지 특별할인을 제공하는 가격할인 정책이다. 특히 최저가정책과 중복이 가능하며, 우수고객 및 장기고객은 이용 년 수에 따라 최대 할인율까지 적용될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이젠카 관계자는 “그동안 계속해서 아이젠카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제대로 된 감사 인사를 드린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과 가격정책, 사후관리서비스로 보답할 테니 계속 지켜봐 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아이젠카는 초대박 특가 가격 정책 이외에도 무료 비교 견적 서비스, 1:1 방문 전문 상담 서비스 등 사후관리 서비스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사후관리 이외에도 다양한 제휴사와의 협력을 통해 특별 프로모션 정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아이젠카 공식홈페이지나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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