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술고, 22일부터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서울미술고, 22일부터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10.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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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미술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서울미술고(교장 이장복)가 오는 22일부터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미술고는 올해부터 전국단위 학생모집에서 광역단위 학생모집으로 바뀜에 따라 서울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중학교 졸업자로서 서울 거주자 등만이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타 시·도 소재 특성화중학교 및 전국단위 모집 자율학교 지정 중학교 중 졸업 예정자, 외국에서 9년 이상의 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등도 모두 서울에 거주하는 자만이 지원할 수 있다.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는 원서접수일 이전인 오는 19일까지 재학 중인 고교에서 자퇴해야 서울미술고에 지원할 수 있다. 인터넷 원서 접수는 22일부터 25일까지, 방문 접수는 23일부터 25일까지며, 학생부 성적과 실기성적을 합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30일 오전 9시부터는 원서 접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정물소묘, 정물수채화, 상황표현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학교에서 제시하는 과제를 3시간 30분간 수행하면 된다. 실기고사 성적이 60% 미만(만점 160점 기준 96점)일 경우 학생부 성적과 관계없이 탈락됨에 유의해야 한다. 

이장복 교장은 “내년부터 국내외 대학의 진로진학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반을 신설·운영하고 있다”며 “미국과 유럽, 일본 등과의 국제교류를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많은 학생이 국내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게 미래교육 4.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진로진학전담교사 배치, 개인별 맞춤형 진학컨설팅을 위한 미대입시전략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학년부터 3학년 졸업 때까지 진로진학 경로를 맞춤형으로 설정해 지원하는 서울미고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올포원(All4One) 프로젝트를 신입생에게 더욱 내실 있게 확대·추진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신입생들이 ‘미래로 세계로 가는 미래형학교’인 서울미술고에 많은 응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합격자는 다음 달 2일 서울미술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합격자는 2019년 1월 10일부터 15일까지 기간 중에 등록하면 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