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웰메이드 감성드라마 '미쓰백'이 금일(8일) 오전 11시에 진행한 한 포털사이트 슈퍼 특가 판매가 5분 만에 매진되어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감성드라마. 영화 '미쓰백'이 이달 11일(목) 개봉을 앞두고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입증했다. 오늘 오전 11시에 진행한 '미쓰백' 슈퍼 특가가 5분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한 것.

'미쓰백'은 언론 시사회 직후 “’올해의 영화’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다!”(스포츠동아 이해리), “꼭 봐야 할 영화의 탄생!”(일간스포츠 조연경), “우리 아이들이 자신에게 부여된 당연한 권리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국회의원 표창원), “손길을 내밀 때 잡을 수 있는 용기에 대하여”(YTN Star 반서연), “날 선 시선, 그 속에서 극적인 드라마와 따뜻한 온기를 품는다”(스타뉴스 김현록) 등 쏟아지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미쓰백 개봉 3일 남았는데 극장은 뭐 하는 거야, 예매 열어 이놈들아”(트위터_ni***), “미쓰백 예매해뒀다… 잘 됐으면 좋겠다!”(트위터_lo***), “미쓰백 봐야만 한다”(트위터_so***), “미쓰백 개봉하면 바로 보러 가야지”(트위터_on***), “미쓰백 n회차 찍어야지”(트위터_re***), “미쓰백 개봉하면 주말에 보러 가야지”(트위터_lo***), “미쓰백 11일 개봉일에 보고 올까, 한지민 배우 좋아”(트위터_li***), “미쓰백 어서 빨리 개봉하길”(트위터_sh***) 등 영화를 애타게 기다리는 관객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미쓰백'의 슈퍼 특가 이벤트는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 성원에 힘입어 10월 9일(화), 내일 추가 오픈된다.  2018 웰메이드 감성드라마 '미쓰백'은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영화 미쓰백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