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美 ARC 어워즈 3개 부문 수상...사회공헌백서 대상
현대차그룹, 美 ARC 어워즈 3개 부문 수상...사회공헌백서 대상
  • 김미영
  • 승인 2018.10.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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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연차보고서 경연대회에서 3개 부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머콤사 주관의 연차보고서 경연대회 ‘2018 ARC 어워즈)’에서 3개 부문 수상을 이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간행물은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 내용을 담은 ‘2017 현대차그룹 사회공헌백서’, 한 해 동안의 국내외 경영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17 현대차 지속가능보고서’, ‘2018 기아차 지속가능보고서’ 등이다.

이 중 사회공헌백서는 각 부문별 최고 출품작에게만 수여되는 최고상인 대상(Grand Award Winner)을 수상했고, 현대차 지속가능보고서는 은상, 기아차 지속가능보고서는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ARC 어워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머콤사가 진행하는 대회로 기업 홍보물 부문 세계 3대 어워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전문가들은 출품작의 독창성, 품질, 디자인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매년 수상작을 발표한다.

올해는 전 세계 34개국에서 총 2100여개의 연차보고서가 출품됐다.

2004년부터 매년 발간되고 있는 현대차그룹 사회공헌백서는 지난 3월, 머콤사가 진행하는 제31회 '머큐리 어워즈'에서 현대차그룹 사회공헌백서 ‘2016 무브먼트’가 부문 최우수상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연차보고서의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이 사내외 부분에서 기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의 경영활동과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명확한 정보 제공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