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오토위크 '슈퍼카 캠핑카 자율차 복합쇼' 19일 개막
2018 오토위크 '슈퍼카 캠핑카 자율차 복합쇼' 19일 개막
  • 김기홍
  • 승인 2018.10.11 18: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8 오토위크'가 열린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오토위크(Auto Week 2018)’는 자동차 부품, 서비스, 튜닝, 캠핑카부터 슈퍼카, 완성차 브랜드, 신기술인 자율주행, 전기차까지 자동차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국내 대표 자동차 종합산업전시회다. 

완성차 브랜드 행사인 ‘롯데오토피에스타’ 특별관에서는 벤츠, BMW, 재규어, 랜드로버, 링컨, 포드, 닛산 등 다양한 브랜드의 수입 차량과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K9, 스팅어가 전시되며 현장에서 직접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친환경 완성차도 전시된다. 재규어-랜드로버 부스에서는 시판 예정인 재규어의 프리미엄 전기차 SUV인 I-PACE가 전시되며, 벤츠 ‘EQ’ 라인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GLC350e, BMW의 전기차 i3,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i8 등이 출품 예정이다. 기아자동차에서는 전기차 SUV인 니로EV를 출품하며, 카테크 특별관에서는 쉐보레의 볼트EV와 함께 전기차 관련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AUTO EV 특별관’은 완성차 브랜드의 전기차부터 전기오토바이, 충전시스템, 부품 신기술, 자율주행 등 미래의 자동차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는 전기차 모터 관련 신기술의 시연을 선보이며 환경부 인증을 획득한 전기 이륜차 제조 기업 씨엔케이와 동양모터스의 제품이 출품된다. 

특히 자동차 튜닝 및 모터스포츠 전문 전시관은 올해도 높은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오토 튜닝쇼’에서는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튜닝카와 다양한 브랜드의 슈퍼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신한대학교·교통안전공단 공동부스에서는 휠체어 사용자가 탑승 가능한 고속 및 시외버스 개조 표준기술에 대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8 오토위크'의 사전등록은 오는 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토위크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오토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