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신형 포뮬러E 머신 '아우디 e-트론 FE05' 공개
아우디 신형 포뮬러E 머신 '아우디 e-트론 FE05' 공개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10.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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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포뮬러 E 레이스에 출전하는 전기경주차 'Audi e-tron Fe05'을 발표했다.

포뮬러 E레이스는 오는 12월 15일 사우디 아라비아 경기를 시작으로 2018~2019 시즌에 돌입한다.

2014년 시작된 포뮬러E 레이스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팀당 1대의 경주차 투입으로 레이스를 벌인다. 배터리 용량 확대와 주행거리 확장으로 45분간의 레이스가 한번에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아우디는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인 올해 7월 열린 뉴욕 레이스에서 우승하며 높은 효율성을 입증한 바 있다. 포뮬러 E의 전체 팀이 참여하는 합동 테스트는 다음 주중인 10월 중순에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다.

올해 포뮬러 E 시즌의 전기 모터는 예선에서 최대 250kW(340hp)의 출력이 허용되어 있다. 단, 결승 레이스에선 200kW(272hp)로 제한된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 새로 활성화 영역이라는 구간이 추가돼 이 구간을 통과 할때 225kW(306hp)을 발생하는 고전력 모드를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포뮬러 E 머신은 무게 374kg의 동일한 맥라렌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이 리튬 이온 전지는 운전석과 파워 트레인의 사이에 설치된 용량 52kWh 짜리다. 탄소 섬유 모노코크의 시트와 운적석에 헤일로(Halo)가 마련됐다.

포뮬러 E 머신의 최소 중량은 900kg(드라이버 포함)이며, 0~100km/h은 단 3.1 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아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