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년의 스위스 워치 메이킹 브랜드 론진(Longines)은 2018년 레코드 컬렉션의 확장으로 선보였던 골드 콤비 제품들을 국내 런칭한다. 론진의 레코드 컬렉션은 우아함과 우수성을 겸비한 컬렉션으로, 이 특별한 타임피스의 무브먼트에는 독특한 특징을 가진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이 들어있다. 레코드 컬렉션은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기관(COSC)에서 정확성을 인정받았다.

론진은 스위스 워치메이킹 전문가의 정수가 담긴 클래식한 컬렉션에 로즈 골드 장식으로 퀄리티를 한층 높여 시계에 안목이 있는 남성과 여성들에게 선보인다. 레코드 컬렉션은 두 가지 종류의 칼리버가 특징이며, 타임피스의 정확성과 수명을 강화하기 위해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무브먼트에 장착했다. 이 가벼운 소재는 부식에 강하며, 일반적인 온도 변화나 자기장 및 대기압에 영향받지 않는다. 레코드 컬렉션의 시계들은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기관(COSC)의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다.
 

레코드 컬렉션의 시계들은 남성과 여성을 위한 사이즈 (26mm, 40 mm)와 다양한 다이얼 디자인으로 제공된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로즈 골드, 또는 18캐럿 로즈 골드  케이스는 무브먼트의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는 투명한 백케이스를 특징으로 한다. 일부 모델은 다이아몬드 인덱스 버전을 제공하여 더욱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론진의 새로운 레코드 컬렉션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영등포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대전점, 부산점, AK 수원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 등 전국 론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