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는 패션매거진 ‘나일론(NYLON)’이 채널A 드라마 '열두밤'에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한승연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쌀쌀하지만 청량한 가을의 온도를 담은 이번 화보 속에선 투명하고 맑은 한승연의 얼굴을 엿볼 수 있었다.
드라마 촬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결점 없는 피부를 자랑해 현장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인터뷰를 통해 최근 관심사와 곧 발매할 앨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트렌드인 말린 장미컬러와 반짝이는 메이크업도 본인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한승연의 이번 화보는 ‘나일론’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 사진=나일론(NYLON) 제공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