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서주원 '대어급 카레이서' FA시장 나오나
꽃미남 서주원 '대어급 카레이서' FA시장 나오나
  • 김기홍
  • 승인 2018.10.28 0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주원 선수가 프리에이전트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서주원은 국내 카레이싱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로, 자천타천 더욱 안정되고 좋은 조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팀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밖에 카트 챔피언 출신이자 20대 초반 김강두와 이정우 선수 등이 국내 프로 카레이싱 무대의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꽃미남 레이서 서주원 선수는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디고 팀에서 활동한지 5년차에 접어들면서 내년도에도 인디고 레이싱팀과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세계 정상급 슈퍼카 대회인 블랑팡 아시아 시리즈에서 첫 해외 메인 대회임에도 불구 비교적 선전 했다는 평가다. 최명길 감독과 한조를 이뤄 블랑팡 첫 시리즈에서 포디엄(프로암 클래스 3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인디고 팀은 블랑팡 아시아 GT투어 시리즈 마지막 경기인 중국 닝보 대회 출전을 사흘 앞두고 특별한 이유 없이 서주원을 제외시키고 외국계 드라이버로 교체하는 등 불화설이 일고 있다. 이로 인해 인디고 내부 스탭들조차 술렁이는 분위기.

게다가 인디고는 서주원에게 드라이버와 어시스터 역할 두가지 모두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마찰이 있어 타팀 이적에 힘이 실리고 있다.

레이싱 시장에서의 반응은 좀 더 지켜볼 일이지만 실력과 매너, 상품성을 고려했을 때 타 프로팀이 서주원을 영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게 레이싱계 안팎의 이야기다.

서주원이 새로운 둥지를 틀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서주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