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하이럭스 인빈서블 50’ 스페셜 에디션 공개...50대 한정
토요타, ‘하이럭스 인빈서블 50’ 스페셜 에디션 공개...50대 한정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10.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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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픽업 트럭 하이럭스의 50주년을 기념, 스페셜 에디션 ‘하이럭스 인빈서블 50’을 출시했다.

토요타는 “50년의 역사를 맞은 하이럭스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고의 경량 트럭 중 하나로 지속적인 인기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에 스페셜 에디션 하이럭스 인빈서블 50 생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단, 생산은 단 50대 한정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자동차 매체 오토블로그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아이슬란드 오프로드 자동차 전문회사인 아틱 트럭(Arctic Trucks)과 파트너십을 통해 제작된다.

타이어는 16인치 새턴 블랙 휠과 오프로드용 타이어가 장착됐으며 서스펜션은 빌스테인사의 퍼포먼스 서스펜션을 적용, 전면 40mm, 후면 29mm 상승이 가능해 오프로드 주행 만족도가 높아진다.

차량 외형에도 일부 변화가 적용됐다. 앞뒤 펜더는 나팔모양으로 타이어를 감싸며 뒤쪽에는 2개의 스포츠바가 탑재됐고, 4개의 비전라이트 보다 모험에 적합한 형상이다.

이 외에도 아틱 트럭의 머드플랩, X-라인 베드 라이너, 후방주차센서 등의 옵션이 적용됐으며 뒤쪽 테일게이트에는 커다란 토요타 로고가 부착됐다.

실내 및 외관에는 스페셜 에디션임을 강조하는 ‘인빈서블 50’ 영문 레터링이 적용됐고 도어와 테일게이트, 후측 바 케이지, 라이트 등에는 크롬 배지로 특별함을 더했다.

파워트레인은 2.4리터 터보 디젤 엔진과 6단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루며 차량 색상은 블랙 단 한 가지만 제공된다.

가격은 미정으로 내달 1일부터 주문을 실시, 12월부터 인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토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