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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더욱 달라진 직원복지와 채용제도로 재정비 된 ‘에듀윌’

11월, 더욱 달라진 직원복지와 채용제도로 재정비 된 ‘에듀윌’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11.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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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의 직원복지를 위한 변화는 늘 새롭다. 회사의 성장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발벗고 뛰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11월 1일 본사 E-스퀘어에서 진행된 사내 공감콘서트에서는 황소영 인사팀장이 입사축하금과 사이닝보너스 이외에도 새롭게 도입한 복지 및 채용 제도를 전격 발표했다.

에듀윌은 임직원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연간 120만원 제공하는 등 임직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기도 하다. 이날 추가된 직원복지 내용에 따르면 이 외에도 사원부터 대리까지 일괄적인 연봉 100만원 인상 결정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교육기업”이라는 기업미션답게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고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한 방향성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실시되고 있는 ‘굿바이보너스’, ‘천천프로젝트’등의 채용제도와 함께, 더 많은 채용 혜택을 제공해 우수한 인재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천천(千千) 프로젝트’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은 입사자에게 기존 연봉 대비 최대 1,000만원, 입사축하금 최대 1,0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에듀윌 핵심인재 채용 프로젝트다.

또한, ‘굿바이 보너스’ 제도는 입사 시 진행되는 입문 교육 중 퇴사를 선택한 직원에게 해당 기간 급여 외 200만원을 보너스로 제공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회사의 가치와 비전, 문화에 공감할 수 있는 인재를 찾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이외에도 면접비, 입사축하금, 사이닝보너스 등의 채용 혜택이 눈길을 끈다. 면접비혜택은 면접과정시 1~3차까지 에듀윌의 전형절차에 따라 총 25만원 상당의 파격적인 면접비 지급으로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겠다는 것. 입사축하금은 경력직 입사자 대상 10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경력직으로 입사 후 시용평가를 통과한 임직원이라면 받을 수 혜택이다. 사이닝 보너스는 대리 이상의 경력직 입사자에게 연봉 외 최대 500만원까지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제도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에듀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단일 교육기관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은 종합교육기관이다. 단일 교육기관으로는 업계 최초로 지난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공식 인증을 받았다. KRI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을 공식적으로 인증하고, 미국, EU(유럽연합), 아시아 등 해외 기록인증 기관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심의를 요청하는 기록 인증 전문기관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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