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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다이렉트카' 신차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그랜져IG, 싼타페TM 쏘렌토 등 무보증 리스 렌탈 특가

'스마트다이렉트카' 신차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그랜져IG, 싼타페TM 쏘렌토 등 무보증 리스 렌탈 특가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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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다이렉트카의 이번 초기비용 ZERO 프로모션은 개인 및 법인사업자 모두 장기렌트카 와 자동차리스를 동일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며, 타사의 무보증상품과는 달리 보증보험증권 발급도 필요 없으며 심사 또한 간편화해 차별성을 더했다.

이번 초기비용ZERO 무보증 장기렌트카 프로모션의 대략적인 가격은 2019년형 그랜져(그랜저)IG 가솔린 2.4 모던 (신차가 3112만) 장기렌트의 경우 월 55만원대부터, 싼타페TM 2.0T가솔린 프리미엄 (신차가 2763만) 장기렌트 월 48만원대, 싼타페TM 디젤2.0 모던 (신차가 2842만) 장기렌트 월 49만원대, 쏘렌토 더마스터 R2.0디젤 럭셔리(신차가 2788만) 장기렌트 월 48만원대부터 등, 현대 기아자동차 전차종을 대상으로 보증금없는 장기렌트카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마트다이렉트카의 이번 프로모션 중 ‘더뉴 K5 장기렌트 핫딜 프로모션’은 선착순 100대로 진행 된다. 제네시스G80장기렌트 특가의 경우 선착순 30대 한정이며 등급 옵션 등은 선택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조기마감이 예상되므로 평소 K5나 중대형세단 신차 구매를 고려 중인 고객이라면 이번이 내차 마련의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빠른 문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초기비용 ZERO 프로모션은 이외에도 신차 구매부터 이용 후 판매나 차량 변경을 할 때까지 절차를 프로그램화해 누구든 쉽게 신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동시에 차별화 된 추가 혜택까지 더했다. 신차 이용 프로그램에서는 전문가를 통해 차량을 팔 수 있는 ‘중고차 최고가에 팔기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는데 전화 한 통이면 전문가가 직접 고객에게 방문해 차량을 평가하고 온라인 경매를 통해 가장 높은 가격에 차량을 판매해준다.  

신차를 이용할 때 누릴 수 있는 혜택의 폭도 넓다. 우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주행거리와 운전정보에 따라 이용료 부담을 덜어주는 이용료 맞춤 할인이 제공된다. 차량 이용 중에는 운전자 무료 가입과 찾아가는 예방점검을 통해 고객이 안전하게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타사와 다르게 메인터넌스(정비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도 사고 발생 시(본인 과실 사고 포함) 무상 대차 서비스가 제공된다.

'스마트다이렉트카'는 이외에도 현대기아자동차 전 차종 및 더뉴카니발, 더K9, 스포티지 더 볼드, 제네시스G80, EQ900, G70, 투싼 페이스리프트 장기렌트 리스 및 르노삼성자동차 SM5와 SM6 가솔린, LPe(LPG) 장기렌트 와 쌍용자동차 G4렉스턴 및 인기 수입차 BMW, 벤츠, 포르쉐 리스 및 아우디 A4, A6, 폭스바겐 신형 뉴 티구안, 파사트GT 등 대상으로 보증금 없는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번 스포티지 더 볼드에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D 1.6’이 적용됐다. 스포티지 더 볼드 R2.0디젤에는 상위 차급에 주로 적용됐던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동급 최초로 장착해 최고의 주행성능을 확보했다.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과 우수한 전달 효율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저단 영역에서는 발진 및 가속 성능이 향상되고, 고단 영역에서는 연비 향상 및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할 수 있어 운전자에게 최상의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R2.0 디젤 엔진이 가진 최고출력 186ps, 최대토크 41.0kg.m의 파워풀한 동력성능으로 스포티한 주행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한층 더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해졌다. 스포티지 더 볼드는 중형 SUV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으로 기동력과 날렵한 주행성능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모델보다 0.5km/ℓ 높아진 14.4km/ℓ (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높은 연비로 뛰어난 경제성까지 갖췄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대담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기존 투싼 스타일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켰다. 전면부는 원활한 전방 시계성을 확보한 풀LED 헤드램프, 메쉬타입과 크롬 가로바로 이원화된 캐스캐이딩 그릴, 미래지향적인 LED 턴시그널 등을 적용해 보다 단단하고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볼륨감과 안정감을 강조하는 와이드한 리어 범퍼에 입체감이 우수하고 고급스러운 LED 리어 콤비램프, 스포티한 신규 디자인 스키드 플레이트 및 머플러 팁 등으로 안정감 있고 넓어 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측면부는 균형잡힌 비례감과 역동적인 이미지을 구현했고, 새롭게 디자인된 알로이 휠은 고급감에 감성을 더했다.

또한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한 친환경 디젤엔진과 고효율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 동력성능을 확보한 점도 눈길을 끈다. 디젤 2.0, 스마트스트림 D 1.6, 가솔린 1.6 터보 등 3가지 파워트레인이 운영된다.  특히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디젤 2.0 모델에 적용했고, 현대차만의 진보된 전자식 상시 사륜구동시스템인 HTRAC(에이치트랙)는 전 모델에서 선택 가능하도록 적용해 균형 잡힌 다이내믹 SUV를 완성했다.

디젤 2.0 모델에 신규 장착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과 우수한 전달 효율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저단 영역에서는 발진 및 가속 성능이 향상되고 고단 영역에서는 연비 향상 및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할 수 있어 운전자에게 최상의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2월 출시된 싼타페TM은 6년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친 모델이다. 2월 첫 판매에서 내수 1647대를 기록한 이후 △3월 1만1619대 △4월 1만996대 △5월 1만372대 △6월 9064대 △7월 9891대 △8월 9803대 △9월 8326대가 판매됐다. 올해 9월까지 내수에서만 팔린 차량만 7만1718대다. 현대차의 올해 9월까지 국내 누적 판매량은 52만5824대로 싼타페TM 판매비중은 14%에 이른다. 판매 비중 1위인 그랜저(15.87%·8만3454대)와의 격차는 1만대에 불과하다.

스마트다이렉트카는 ‘같은 차, 다른 가격’을 모토로 운영을 하고 있으며 '100% 리얼 출고스토리'라는 타이틀로 공식 블로그와 카페 등을 운영 중이며 후기를 통해 고객들의 신차구매 선택을 돕고 있다. 또한 업계최초 자체 프리미엄 센터를 운영 중 이며 솔라가드 (퀀텀, 새턴 등)프리미엄 틴팅 및 신차패키지 등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 중 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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