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RSQ e-트론 콘셉트, 애니메이션 ‘스파이 인 디스가이즈’에 등장
아우디 RSQ e-트론 콘셉트, 애니메이션 ‘스파이 인 디스가이즈’에 등장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11.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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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최신 콘셉트카가 모터쇼가 아닌 만화 영화 속에 등장한다.

아우디는 지난주 목요일, 전기차 ‘RSQ e-트론 콘셉트’가 내년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 인 디스가이즈(Spies in Disguise)’ 속 주인공의 차량으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RSQ e-트론 콘셉트카는 인공지능과 특수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갖춘 첨단 전기차로 헐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목소리 연기를 맡은 초능력자 스파이 ‘랜스 스털링’의 차량으로 영화 속에서 멋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관객들은 첫 번째로 공개된 예고 영상을 통해 비록 만화 속이지만 RSQ e-트론 콘셉트카의 멋진 엔진 사운드도 들을 수 있다.

올해 초 페블비치에서 ‘PB18 e-트론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미래 전기 스포츠카 디자인 언어를 공개한 바 있는 아우디는 “애니메이션 영화야말로 재미와 혁신, 퍼포먼스 등 미래 차의 핵심 요소들을 선보이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파이 인 디스가이즈'는 지난 2009년에 공개된 루카스 마텔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피죤:임파서블'을 기반으로 하는 SF 블록버스터로 폭스 애니메이션 프로덕션이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만들어 낸다.

목소리 연기에는 윌 스미스를 비롯해 `스파이더맨:홈커밍`의 주인공 톰 홀랜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카렌 길런, `태그` 라시다 존스, `캡틴 마블` 벤 멘델슨 등 유명 헐리우드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개봉은 내년 1월 예정이며, 아우디는 개봉 전 영화와 관련한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동영상=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