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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파 베니시모 “아쿠아클린-샤무드소파, 전시 상품 최대 50% 등 전국 동시 세일”

친환경 소파 베니시모 “아쿠아클린-샤무드소파, 전시 상품 최대 50% 등 전국 동시 세일”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11.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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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린 ‘라돈 침대’는 친환경 제품들에 많은 의문을 품게 만든 사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소파는 오랜 시간 몸에 닿는 가구로 내부까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어려워 소비자 피해 사례가 많은 제품 중 하나다. 따라서 믿을 수 있는 가구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소파를 구매할 때는 브랜드, 가죽 소재, 디자인 등 사람마다 각기 다른 기준을 갖고 구매하게 된다. 그러나 소파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죽의 차이다. 소파 가죽은 천연 면피가죽과 상혁(내피 및 독고)가죽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상혁은 폴리우레탄으로 코팅해 무늬를 찍어 생산한 가죽이기에 내구성이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반면 천연 면피는 내구성이 강해 물리적 강도에 강하고 모공이 살아있어 통기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많은 소비자들이 내추럴 가죽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중 에닐린플러스는 3.0mm 이상의 두께로 우수한 복원력과 본연의 질을 그대로 살린 천연 무늬가 매력적인 가죽으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에닐린플러스 가죽을 취급하고 있는 업체 중 ‘베니시모’는 부드러운 천연 가죽인 에닐린플러스에 특수코팅을 가미해 관리의 용이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최상위 클래스의 명품 가죽 소파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쿠아클린과 샤무드소파, 전시 상품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도록 ‘전국 동시 세일’ 이벤트를 마련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업체의 아쿠아클린 소파는 1인 모듈 배치에 따라 색다른 집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카온’, 슬림하게 디자인된 팔걸이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루에브’, 등받이의 안정감이 뛰어난 ‘베일리’ 등이 있다.

가죽과 샤무드 소파로는 에닐린 플러스 가죽을 사용한 ‘부나스’, 팔걸이의 감각적인 라인과 월넛나무 다리로 중후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파르세’, 원목으로 만들어진 C라인 팔걸이로 소파의 부드러움을 가미한 ‘올리버’, 푹신한 등받이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레지나’ 등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제품들에 대한 의심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자사는 천연 가죽인 에닐린플러스 가죽의 제품을 잇따라 출시해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에닐린플러스 가죽 소파와 함께 전 제품은 전국에 마련된 쇼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이번 ‘전국 동시 세일’ 이벤트에 대한 관심과 함께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베니시모의 쇼룸은 용인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부산가구단지, 천안가구단지, 대구가구단지 인근에 위치한 부산직영점, 부산좌천점, 전남광주점, 분당용인점, 대전청주점, 천안점, 일산본점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해당 업체는 ▲프리미엄 통가죽 ‘에닐린플러스’ 런칭 기념 구매 고객 소파 쿠션 2개 및 사은품 증정 및 고급 메모리폼 목 베개 등 추가 사은품 증정 ▲방문기 후기 작성 고객 특별 사은품(고급 메모리폼·바디필로우) 증정 ▲각 직영점 별 매장 전시소파 20~50% 특별 세일 실시 ▲4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아이언’ 125만원 특가 행사 등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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