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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예지보전 사례를 통한 Smart Factory 세미나, 선진기술 소개의 장 열려

설비 예지보전 사례를 통한 Smart Factory 세미나, 선진기술 소개의 장 열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11.14 13:22
  • 수정 2018.11.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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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메인이 주관한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전략 기술 세미나​​

 

설비 예지보전 Best Practice 사례를 통한 Smart Factory 실현 세미나(이하 설비 예지보전 실현 세미나)가 오는 11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4층 Conference Room(남) 403호에서 공장 운영자, 설비 유지보수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주최하고 설비예지보전 시스템의 선도기업인 퓨처메인이 참가하는 설비예지보전 실현 세미나는 최적화된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을 통한 제조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 방안 제시를 집중 논의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퓨처메인이 함께한 스마트 제조 실현을 위한 설비 결함진단 및 최적관리 솔루션의 고도화 사례와 예지보전 시스템을 활용한 불량검출 및 설비 고장예측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례발표는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의 국산화를 통해 제조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퓨처메인의 이선휘대표가 진행한다.

이외 ▲제조 산업계의 현황 및 스마트제조에서의 설비 관리 이슈,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의 권대욱 수석 ▲유용한 파라미터를 사용한 효율적인 예지 보전 시스템의 제안 및 적용 사례, AST의 이승원기술이사 ▲표준화된 SRP(Solution Ready Package)의 현업 적용 방법과 사례, 어드밴텍케이알 최수혁이사 ▲무선을 활용한 설비 보전 솔루션과 적용 사례, 터크코리아의 정진성 부장 ▲Digital Twin 개념을 활용한 설비관리 적용 사례, 인그리드 윤상원 부사장 ▲스마트제조 환경에서 성공적인 설비관리를 위한 고려사항, KTPM컨설팅 박문우 위원 ▲IO-link 기술을 활용한 설비 상태진단 및 원격 진단 솔루션 제안, 만희기전 양광승 과장 ▲국내외 Smart Factory 솔루션 시장진출 전략 모색,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권종원 팀장 순으로 구축사례를 살 필 예정이다.

퓨처메인은 이번 세미나에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컨설팅 서비스와 설비예지보전 솔루션 이엑스알비엠(ExRBM), 휴대용 설비진단기(ExRBM Portable+), 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한 설비 유지보수 플랫폼(ExRBM AR+)의 시연 및 상담을 진행한다.

ExRBM Portable+는 기존의 진동 수집기과 달리 진동 데이터의 측정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바로 설비의 정밀분석 및 결함진단이 가능한 새로운 설비 진단기로서 국내 및 해외 기업으로부터 구매 예약이 이루어질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설비 예지보전 Best Practice 사례를 통한 Smart Factory 실현 세미나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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