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는 예로부터 내려오고 있는 우리나라의 출산 후 관리 방법이며 출산 후 틀어진 골반과 허약해진 산모의 건강을 관리해주는 방법으로 우리나라 여성의 체질적 특성을 고려하여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잘못 관리할 경우 신체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무너져 시간이 지날수록 산후풍 등 각종 통증을 호소할 수 있고 후유증까지 생길 수 있어 적절한 시기에 관리 받는 것이 중요하다. 첫 산후조리를 잘못하게 되면 그 다음 산후조리에 신경을 쓴다 해도 무너진 밸런스를 다시 복구하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산후조리는 출산을 앞둔 산모들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관리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산전, 산후 조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산모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산후마사지가 많은 산모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산후마사지는 체형교정은 물론 자궁복구를 도와주는데 좋은 역할을 한다. 분만 후 자궁이 수축하는 과정에서 아랫배에 통증이 느껴지게 되는데 이완된 자궁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어 자궁을 단단하게 수축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체형교정을 통해 틀어진 골반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산후마사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전의 몸매로 돌아가기 위해선 틀어진 골반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며 뼈 건강을 위해서라도 산후마사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이다.

이 가운데 대전산후마사지 전문 's맘산모케어'는 출산 후 산후 조리를 위해 산모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는 곳 중 하나다. 이곳은 관리 전, 후를 정확히 체크하여 비포, 애프터를 눈으로 확인시켜주고 있어 산모들의 신뢰가 높은 업체로도 알려져 있으며 타 업체와 달리 파견관리사가 아닌 정식적으로 교육을 끝마친 국가공인 자격증, 산후관리사자격증을 취득한10년 이상 베테랑 전문 관리사들이 직접 방문하여 1:1 맞춤 100% 책임제 관리를 도와주고 있다.

s맘산모케어 장주희 대표는 “전문적인 마사지는 출산 후 산모들의 전신 밸런스를 맞춰주고 긴장된 근육의 이완, 정신적 안정을 가져다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s맘산모케어의 방문 가능 지역은 대전을 비롯해, 청주, 세종, 천안, 아산, 익산, 전주 지역 지사를 두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